아빠가 8남매 중 막내인데 할머니 생활비 용돈 수술비 요양병원 요양원 비용 전부 부담. 다른 친척들 나몰라라한지 오래고..ㅋㅋ
큰아버지 중 하나는 작은 회사 운영하는 우리 아빠한테 망나니처럼 사는 자기 자식(음주운전, 사람 팸) 취업시켜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니까 쌍욕하면서 난동부림.
친척 중 하나 아빠한테 돈 빌려달라 했다가 거절당하니까 집안 뒤집어지고 이후 명절이고 뭐고 교류 끊음.
이 사람들의 뻔뻔함이 최고치를 찍은 건 최근 할머니 장례식... 아빠가 사업하니까 부조금 80%가 우리 앞으로 들어왔는데 장례식 비용 전부 부조금에서 까고 남은 금액 다른 친척들이 나눠가져감ㅋㅋㅋㅋㅋ
친척들 양심 어디다 팔아먹었냐ㅋㅋ 와중에 영끌해서 벤츠 끌고 온 40살 넘는 사촌 어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