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대학: 내가 최종적으로 가고 싶은 해외 미술 대학교
b대학: a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인서울 상위권 대학교
c대학: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갈 수 있는 처음 들어보는 대학교
1.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에서 c대학으로 교환학생 간 후 본격적으로 a대학 유학 준비하기
2. 수시 재수로 b대학을 가서 a대학 교환학생을 간 후 유학 준비하기
결론적으로 1년 빨리 a대학 유학을 준비하냐vs교환학생으로 a대학을 체험해본 후 준비하냐 이 차이인데 어느 방법이 나을거 같아?
+아무 경험 없이 유학 준비하긴 좀 그래서 교환학생은 무조건 갈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