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없어보이고 초췌해보이고 못먹은 사람 같았음
(마른것도 아닌데 그냥 생긴게 그래보였다는거)
그래서 그냥 54정도가 내몸에는 적당하다고 느끼고 유지중이다 자기몸에 맞는 몸무게가 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