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9l
ㅈㄱㄴ


 
익인1
정확히 알 수는 없는데 그 사람이 전화번호로 가입했으면 비밀번호 찾기 해서 뒷번호는 알아낼 수 있음 메일로 가입했으면 안 되겠지만...
3시간 전
익인2
스토리본거아니면모름
근데그거도부계로보면모를걸

3시간 전
익인4
222
3시간 전
익인3
몰랑
3시간 전
익인5
부계면 모르지 맘껏 염탐하그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97 11.01 14:5482879 20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446 11.01 21:2652784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5077 0
일상입사 6개월 됐는데 나는 솔로 나간다고 일주일동안 연차 쓴 직장 후배 이해돼?110 11.01 21:1013922 2
KIA/OnAir 🇰🇷🐯 241101 프리미어12 평가전 1차전달글 🐯🇰🇷527 11.01 18:188715 0
자기객관화가 중요한듯2 6:09 213 0
어제 전동킥보드 타는 인간 때문에 다칠뻔함3 6:08 30 0
ㄹㅇ 약점이나 콤플렉스 말 안하는게 나은게4 6:07 134 0
와 사람 구실 못할 거 같았던 구남친 오랜만에 보니까 멀쩡해졌네 6:06 35 0
피부고운 익들 스킨케어 제품 뭐써????9 6:05 121 0
둔한데 자기할말 소신있게 발언하는애들 뭔가 매력적임ㅋㅋㅋ 6:05 64 0
상대 나한테 어때 보여?(카톡ㅇ)11 6:02 193 0
연애세포가 다 죽은것 같은 사람 있니3 6:00 63 0
이런 몸 여자들이 극호해?37 6:00 304 0
애인이 7 5:58 43 0
다들 용량 꽉 차면 사진 어디로 옮겨 4 5:58 27 0
미스코리아가 예전에 비하면 본연의 의미를 많이 잃은 느낌이네8 5:58 224 0
먹고싶은건 배달시켜먹고 그러다보니 친구필요한지 모르겟음ㅋㅋ 5:58 50 0
엄빠가 반대하는 사람이면 내가 눈에 콩깍지가 씌워져서 안보이는걸 본거일수 있지?5 5:57 66 0
좋은 남자 만나려면 좋은 여자가 되라는데 전혀2 5:57 84 0
고모가 싫어서 뭘하든 비호감2 5:56 34 0
너네 짝인 (관)심인 카톡 프사 얼마나 자주 봐? 5:56 41 0
지금 깼다는 건4 5:55 74 0
애인 자취방 갔는데 이성이랑 같이 누워있었다 << 난 이게 진짜 드라마나..7 5:53 411 0
피부 두꺼운거 진짜 죽이고싶음24 5:52 4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7:18 ~ 11/2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