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이마트초밥이랑 
떡참 쫄라볶이랑 간장치킨 먹을 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중 50만원 뭘로 받고싶어235 11.07 17:0923607 0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250 11.07 23:5634861 2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171 11.07 21:5813131 0
야구익들은 퐈선수가 솔직하게 돈때문에 이팀 왔다 하면 뭔 생각 들어?84 11.07 16:5215936 0
KIA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46 9:113663 0
이성 사랑방/이별 정말 인과응보가 있을까? 5 11.02 12:42 112 0
이성 사랑방 나 개인주의 심해섴ㅋㅋㅋ 대중교통 같이 탈 땐 나 노래 듣고 싶은데7 11.02 12:42 202 0
삼김 하나먹고 운동가도 되겠지?1 11.02 12:41 19 0
내 번호로 택배시키는년 있는데5 11.02 12:41 289 1
미국인이랑 유럽인이랑 어케 구별해? 11.02 12:41 20 0
와 라면 봉지 설명서대로 처음 끓여봤어 11.02 12:41 15 0
혹시 초록글 교수님 울었다는글 본 익 있어??? 21 11.02 12:40 732 0
사진찍는 서브폰으로 쓰려는데 16기가는 너무 작을까? 11.02 12:40 24 0
하 할부 걍 12개월할걸 하 미친3 11.02 12:40 446 0
이성 사랑방 와이프한테 학벌 거짓말 쳤는데 너네라면 용서 가능해?29 11.02 12:39 238 0
퇴사햤는데 자취방 이댜로 있는게 낫겠지? 11.02 12:39 19 0
자존감 개박살날때가 내가 좋아하거나 관심있는사람이 별로인 사람 만날때 개박살남ㅋㅋㅋ.. 11.02 12:39 19 0
나 이런 앞머리 하고 싶은데 집에서 가능???3 11.02 12:39 62 0
29에 졸업하게 생김 1 11.02 12:39 72 0
이성 사랑방 163-165 여익들은 상대 키 어느정도가 마지노선임??11 11.02 12:39 206 0
혹시 나이어린 동생 있는익인들있어? 2 11.02 12:39 27 0
네일 골라주라 ㅠㅠㅠㅜㅠ고민중이야😱5 11.02 12:38 89 0
의사결정 계속 물어보는거 별로네 11.02 12:38 19 0
수제 연어초밥40 7 11.02 12:38 516 0
염색!! 비싼 미용실 갈까 동네 미용실 갈까 ㅠ 11.02 12:38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0:42 ~ 11/8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