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우리 부모님도 영상 찍으러 오시고 겹지인들도 많고

나도 그냥 밴드부 공연 이런 것만 해봤지 이렇게까지 크고 중요한 무대는 처음이라ㅋㅋㅋㅋ

좀 이상한데 메이크업이라도 받아야 좀 덜 떨 것 같음ㅠㅠㅠㅠ 청담동 샵 가서 메이크업 받고 식장 갈까 싶네

너무 유난인가 신부도 아닌데



 
익인1
화장 못하지 않은다면 그냥 니가 하는게 나음 단체샷으로 찍으면 티도 안 나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481 16:1738911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333 17:2126116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7003 0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342 20:5511298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39 13:3313689 3
일본 디저트에 왜이렇게 진심이지…7 18:15 651 0
다들 막 편의점 가기전에 진짜 어플로 미리 예약하고 가???? 18:15 30 0
쓱데이 오프라인만 할인하고 온라인은 할인안해? 18:15 7 0
나보다 입술필러 잘받은 사람 없을듯1 18:15 26 0
컴포즈 음료 중에 포만감 드는 거 없나1 18:15 21 0
엽떡에 중당이랑 치즈 추가했음 2 18:15 15 0
녹슨 명품 지갑 걍 버리는 게 맞겟지 18:15 7 0
나만 바닐라코 쿠션 쓰면 이케 돼..? 40 28 18:15 674 0
아 진짜 운전할때 좌회전 다 끼워주는 남친짜증나.... 18:15 24 0
인스타 개꿀기능3 18:14 45 0
엄빠 이런 사소한 말싸움 자주 있는데 4 18:14 16 0
나 자퇴하려구 18:14 30 0
다이어트 무가당 초콜릿 = 카카오매스야? 18:13 12 0
이마트 다들 뭐샀어???1 18:13 42 0
애두라 케이크 디자인 좀 골라조3 18:13 48 0
다들 부모님한테 짜증내? 18:13 32 0
공항 출국 몇 시간 전에 가야돼??4 18:13 14 0
겨울 옷으로 반바지 사는거 어떻게 생각해?ㅜㅜㅜㅜ 18:13 16 0
이제 이재명이랑 한동훈은 사이 좋은가봄 18:13 24 0
무인카페에서 혼자 조용히 보내는거 넘 좋다1 18:1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