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걸 뭘로 체감했냐면 최근에 저속노화 식단 한답시고 야채.과일.조미료 덜 들어간 건강한 음식 먹기 시작하고부터임ㅋㅋㅋㅋ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생리통이 꽤 심해서 진통제를 달고 살았었는데 식단 시작하고 나서부터 생리통이 그렇게까지 심해지진 않더라고...? 정신 맑아지는 것도 있고 생리 기간인데도 피부에 뭐 나는 것도 확연히 줄음.
진짜 먹는 거 조절하는 게 삶의 질을 많이 올려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