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여 자 운 동 선 수 인 터 뷰 집! 도서 '자기만의 그라운드' 15부+화보 증정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야구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OnAir
정리글
장터
알림/결과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쿠바 우익수
4
l
야구
새 글 (W)
4일 전
l
조회
156
l
수비가 영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2024년 상반기 케이팝 아티스트 음반판매량 TOP 10
연예 · 2명 보는 중
다이소 옷 사 왔는데 개웃겨
이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스웨덴사람이 충격받은 한국 문화
이슈 · 8명 보는 중
썸머소닉 개덥긴 한가봐 나 원영이 이렇게 땀흘리는거 첨봄
연예 · 9명 보는 중
공연 중 추락해 다리가 박살난 가수
이슈 · 10명 보는 중
소녀시대 수영이 말하는 아이돌 센터와 메인보컬
이슈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 日 돌아가더니 확 바뀐 스타일+몰라볼 비주얼
연예 · 14명 보는 중
썸남이 이런 이모티콘 쓰면 마음 식음
일상 · 6명 보는 중
옛날에 일본 애니 보는데 할머니가 그러시더라고.twt
이슈 · 16명 보는 중
나영석 피디님 레퍼런스 전원우 이게 진짜라니 ㅋㅋ큐ㅠㅠ
연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현재 반응좋은 투어스 도훈 자체 검열.JPG
이슈 · 16명 보는 중
현재 1000플 넘어간 1박2일 막내작가 짐 들어주기.JPG
이슈
신판1
외야수비가 전체적으로... 아까도 알까고 외야도 전력이 아닌가
4일 전
글쓴신판
쿠바가 엄청 잘하는 팀은 아니라... 근데 그거 감안해도 수비 별로긴 하다
4일 전
신판1
플라이로는 못 잡을 수 있다고 해봐도 공더듬고 허둥대고 이러는 게 응...
4일 전
신판2
외야 선수 너무 느려서 깜짝 놀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야구
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
176
11.06 14:42
42341
1
야구
타팀에서 한명만 데려온다면 누구 데려오고 싶어?
73
11.06 18:27
6655
0
야구
이미 떠난 선수한테 돌아오라고 하는건 뭘까
95
11.06 17:25
15162
0
야구
보리누나들 성심당가면 뭐먹어야 후회안하나요…
72
11.06 14:40
4652
5
야구
/
정보/소식
상무 평가전 라인업
59
11.06 15:56
13795
0
야구
난 그냥 이렇게까지 난리날 일인건가 싶음
49
11.06 14:14
12569
0
야구
이적한 선수 중에 만약 원클럽맨이었으면 영결 달았을 거 같은 선수 누구 있어?
47
11.06 21:22
4252
0
야구
/
정보/소식
[오피셜] 최정, FA 총액 300억원 돌파...SSG와 4년·110억원에 계약..
47
11.06 14:59
9364
1
야구
/
정보/소식
"간밤에 연락은 없었어요” 유일한 '무소속' 엄상백, 10년 만에 수확한 태극..
43
11.06 17:47
10986
0
야구
소신발언:) 대전 성심당....수십분 기다리면서까지 살
40
11.06 18:43
4655
1
야구
왕조 기준!!
39
11.06 11:39
5259
0
야구
지방인거 상관 없으면 이제 지방 내려와서 해
58
11.06 14:23
7117
0
야구
각자 팀 자랑해보자
44
11.06 16:07
1875
0
야구
투구폼 예쁜 투수 누구라고 생각해?
37
11.06 21:31
1542
0
야구
나 선수 지인인데 Abs 관련해서 설문조사 같은거 한거로 앎
43
11.06 13:11
4785
3
지금 나오는거 뭐야?
1
11.02 17:34
161
0
이주형선수 출루하면 다음타자 전상현임?
10
11.02 17:33
527
0
캬(•̀∀•́)✧
4
11.02 17:31
247
0
우리팀 주루코치 국대가서 열심히 팔돌리고 있는거 웃프다
2
11.02 17:31
375
0
코시때도 울팀 포수 응원가 한번밖에 못불렀는데
3
11.02 17:31
295
0
임티 어디서 구해왔어??
2
11.02 17:30
107
0
코리아 제발 전상현 타석까지 보게 해줘요
4
11.02 17:29
340
0
어제 가고 오늘 못갔는데
2
11.02 17:28
121
0
우리팀 선수들 네이비 참 안받음
6
11.02 17:27
373
0
신판이들 달글에서 쓰는 임티 귀엽다
5
11.02 17:26
162
0
8번타자 전상현??
18
11.02 17:25
702
0
마플?팬 다 섞여있는 거 알면서
9
11.02 17:25
489
0
쿠바 선수들은 등짝에
1
11.02 17:24
170
0
오늘 야수들이 다 잘해서
1
11.02 17:22
162
0
다들 자기팀 처음 접했을 때
14
11.02 17:20
216
0
야구 모르는 친구가 톡방에 응원팀 추천해달랬는데
8
11.02 17:18
363
0
무ㅜ야..? 나 6:3에서 티비 끄고 집 나왔늨데
4
11.02 17:17
419
0
야얄못 질문인데 이번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어디야..?
21
11.02 17:16
6933
0
좋다…
2
11.02 17:15
381
0
상무 평가전은 중계 안하는거지?!
2
11.02 17:14
226
0
처음
이전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다. 어쩌면 나를 엄청 좋아하지는 않나? 싶을 정도일 때도 있다. 남들이 봐도 내가 더 좋아한다고 느낄 정도!?그리고 8살 차이가 나는지라.. 내가 막! 엄청 엄청 편하게 대하지않는 것도 있긴하다! 조심스럽달까."진짜 잠깐만요!"남자친구는 약속이 있으면 항상 미리 준비를 하고, 나는 대부분 늦게 준비한다. 그런 나를 몇분이고 몇십분이고 기다리는 게 남자친구의 일이다."얼른 가야되는데. 멀었어?"거실에서 나를 부르던 남자친구는 결국 문을 열고 들어와 나를 보았다."히히히....고데기만 하면 끝나욥!.."머쓱하게 헤헷-하고 웃으면 남자친구는 어지럽혀진 내 방을 보고 감탄하는 듯 보다가도 날 바라보며 말한다."이제 고데기 하는 거야?""금방해! 5분만! 5..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맙게도 출연제의는 많았지만 하고싶은 작품이 없다. 머릿속에 그림이 펼쳐지질 않았다.결국 보던 것들을 테이블에서 싹 밀어버리고 청소기를 꺼냈다. 깔끔하다면 이보다 더 깨끗할 수 없는 방이었지만, 먼지 한올이라도 안 날리게 청소를 해댔다. 물을 받아다가 화분에 물도 줬다. 그러고 쌓아둔 책을 정리하고... 저녁 준비를 하려 몸을 일으키다가 문득,'다 지겨워졌다.' .먹어서 뭐해.. 치워서 뭐해... 속 깊은 곳에서 귀찮은 마음과 심심한 마음이 동시에 뛰쳐나왔다. 침대 위에 늘어져 한동안 그 둘이 싸우도록 내버려뒀다. 이렇게 늘어져 천장만 바라보다가는 결국 화석이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옷을 꺼내 입은 게 오후 6시 25분 쯤. 폰과 지갑과 이어폰만 챙겨들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나가면서 친구놈들 서넛에게..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1,2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불만이 있지는 않는다만.."안 잤다고!?""…응!"오빠와 나는 한 번도 자본적도 없고.. 같이 외박을 해본적도 없다."아니 어떻게 5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자봤어?""그러게 그냥.. 뭐 어쩌다보니!...""야 그게 말이 되냐..? 집도 있으시면 집에서 데이트 해봤을 거 아니야. 근데도 아무일도 없었어?""…응!"나나는 당황스러운지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었다. 하긴 그렇지.. 5개월 만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보거나.. 두 번 보거나.. 심지어 내가 외박이 잘 안 되기도하고.."솔직히.. 뭐.. 나도 오빠한테 너무 조심스럽기도하고..""어.""뭐 그냥.. 헤헤..ㅎ헤.ㅎ.....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폴“오린데.”“아 ~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는 최국장.이에 같이 웃는 폴. 그리던 노트 덮는 최국장. 여전히 폴은 보지도 않은 채 한강을 쳐다보며 말한다.“그래서 여기까진 왜 왔어.”“너 보고 싶어서 왔지.”“징그럽다. 빨리 말해. 나 바빠.”최국장 쪽으로 몸을 틀어 말하는 폴“아니 근데 너무하네. 몇 년 만인데 어? 사람 보지도 않고 이게 동방예의지국의 예읜가?”그제야 폴을 바라보는 최국장.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바라만 본다.“ 너무 그렇게 바라보면 나 좀 …”“진짜 지랄말고 빨리 말해 왜 왔어”“여전히 까칠하시네. 너 나한테 줄 거 있잖아.”“뭘?”“왜 이래- 빨리 줘 너 바쁘다며. 나도 바빠 새꺄. 피곤해 죽겠다 어제 저녁 비행기로 날아와ㅅ…”“뭐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잠시 말이 없이 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입 프리랜서는 불안정한 경제의 파도를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1년을 못 버티고 어쩔 수 없이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들어가 버렸다(돈에 멱살이 잡혔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내 짧은 인생을 돌아볼 때 나는 제대로 된 팀을 만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팀에는 나와 입사를 같이한 경력직 대리가 세 명이 있었고(이것부터 굉장히 싸했다. 대리 3명을 한 번에 뽑았다니….) 대리 셋은 팀 내에서 임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직급의 직원이었다. 임원급인 팀장은 겉으로는 일을 잘하고 인성이 훌륭해 보이지만 사기꾼 기질이 있어 말만 그럴싸했고, 그 밑에 이인자인 임원급 부팀장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고슴도치 바늘처럼 예민할 뿐만 아니라 그 스트레스 취약성 때문에 제대로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는 반쪽자리 인력이었다. 그리고 다른 팀 원으로는 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2:46 ~ 11/7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이 영상 본 사람....? 아 진짜 너무 충격인데;
3
2
정보·기타
주 76시간 노동하는 직장인 브이로그.jpg
2
3
일상
나 코성형 티 많이 나? 40
17
4
유머·감동
얼마나 예쁜 영화 같은 삶을 살겠다고...그냥 사셈
12
5
유머·감동
조카가 준 퇴직 케이크
6
유머·감동
스타벅스에서 함부로 실명으로 주문하면 안되는이유
5
7
일상
미국 사는 친구 트럼프 뽑은거 같던데 이유가
7
8
이슈·소식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 10대들의 이유
9
일상
우리집이 가난하고 많이 힘든 상황인데 고모가 매번 전화해서 엄마한테 자랑하시는데 어떻게 해야되는걸까…
10
일상
동성들한테 부러움받는 체형 vs 이성들이 좋아하는 체형
6
11
유머·감동
요즘 많이 보인다는 친구 1명도 없는 사람.jpg
12
일상
청약 다들 해지했어?
13
KIA
선견지명
4
14
야구
근데 1억 더 줄테니까 완전 먼 지역 가라고 하면 가?
20
15
팁·추천
독자들이 공의 가슴 가이즈 축소 요청중인 bl 웹툰
1
16
일상
동기에 대한 고민 다른 동기한테 털어놓는거 위험하겠지?
3
17
팁·추천
쓰다듬으면 반려견이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소문이 있는 동상
2
18
일상
웜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 블러셔 뭐 같아??
2
19
야구
선수들 종신발언 못하게 막아야함
18
20
일상
친하게 지내던 애한테 손절당했는데 후폭풍 ㄹㅇ 심하다..
2
1 ~ 10위
11 ~ 20위
야구 인기글
l
안내
11/7 2:46 ~ 11/7 2:48 기준
1 ~ 10위
1
1
근데 1억 더 줄테니까 완전 먼 지역 가라고 하면 가?
20
1
2
선수들 종신발언 못하게 막아야함
18
2
3
영구결번 조건? 기준?에 원클럽맨도 있어?
19
1
4
파니누나들 올해 뉴비 지금 22년 가을야구 보는데
14
5
역대 fa 최저금액 계약은 누구야...?
5
6
이 말 3번 읽어봄
19
7
이제야 쪽팔려?
15
8
나부기 원래도 얼라 맞는데
7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