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9 남익인데 현금 2억 있음
대신 지금 직업은 없음
쉬는중



 
익인1
다시 직업 구할 생각 있으면 ㅇㅇ
6일 전
익인2
전재산? 2억? 부모님 안 부양하고? 조건에따라 다 다르지
6일 전
익인3
2억을 도박으로 벌었으면 싫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729 14:1343372 2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465 9:1354425 1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413 16:0621556 1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05 10:3623845 0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265 15:4329599 0
공시생들있어?학원도다니면서해?1 11.02 21:52 41 0
모기가...아직도 있다니.....1 11.02 21:51 30 0
중국 할로윈이래10 11.02 21:51 1134 2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생일을 잊었어 3 11.02 21:51 94 0
대학 건물들 다 학생증 찍고 출입해?6 11.02 21:50 99 0
항공권 체크카드는 아예 불가능이야?3 11.02 21:50 36 0
친구랑 결제할때 나 카드 없는척 하는데 너무 속보여??1 11.02 21:50 84 0
남자 두명이 날 동시에 좋아하는데 둘다 맘에 들면 어떻게 해야돼?12 11.02 21:49 81 0
복어요리하고 남은 독은 어케 처리해??1 11.02 21:49 14 0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거 뭐 있지??4 11.02 21:49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날 너무 좋아해5 11.02 21:49 132 0
탄수화물이 원래 살 많이찌게해...?1 11.02 21:49 37 0
12살 차이나면 현실에서 걍 오빠언니하지?8 11.02 21:49 42 0
이성 사랑방/이별 또 징징거리네 하2 11.02 21:49 224 0
트럼프가 이길것같애 해리스가 이길것같애3 11.02 21:49 156 0
공채 면접 동문서답하고 합격한 익 있어? 11.02 21:49 20 0
문제나 선택지를 잘못 읽는건 진심 어떻게 고치지6 11.02 21:49 48 0
불교는 되게 종교같지 않고 그냥 철학같아3 11.02 21:48 38 0
이성 사랑방 연상인데 스킨십 좀 서투르면 깨나.. 2 11.02 21:48 132 0
부부의세계 보는중인데 이태오규ㅠㅠㅠㅠㅠ 11.02 21:47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21:58 ~ 11/8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