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다른거 먹으려고 했는데 사장님이신지 알바분이신지 웃으시면서 달고나 커피 맞죠?하시는데 기대를 배반할수 없어서 달고나커피 샀음
그이후로 극내향인인 나는.. 그카페를 가지않게 되었다
마음은 감사하지만 날 몰랐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