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대체 뭘 노력하라는건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익인1
사람 많은 곳에 가!
2시간 전
익인1
아니면 친구한테 소개팅 시켜달라고하는거!
2시간 전
익인2
치아교정 헬스장 피부과 미용실 옷사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01 16:1744094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358 17:2130159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438 20:5515644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8430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458 13:3316475 3
공수치 쩌는 인스스 언팔했다1 22:30 200 0
병원 건강검진 접수처 직원들 자격증 있어야돼? 22:30 17 0
본가인데 그냥 자취집 지금 가고 싶어..20 22:30 731 0
갖고 있는 립 전부 발색해봤는데 퍼컬 맞춰볼 사람19 22:30 382 0
20대에 정신병 있는 사람들 진짜 많아진듯29 22:30 667 0
하..허리디스크 환자인데 본가 침대 불편해서 본가 가기 싫어ㅜ3 22:30 19 0
남들과 다르게 내가 원하는 결혼'식' 있어 익들?3 22:30 34 0
부산 해운대 근처 돼지국밥 맛집 있엉??4 22:30 1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져서 허전한 거 어떻게 극복해? 알려주고 가면 복 받음🍀 19 22:29 96 0
홍콩 잘알 익들아 구글맵에 이거 무슨 교통수단이야? 3 22:29 25 0
이성 사랑방 내일 삼프터로 영화보러간다!!!!!7 22:29 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p 남익 궁물받음84 22:29 233 0
컬러렌즈 직경 뭐껴?5 22:29 17 0
바코드닉은 왜 짓게되고 어쩌다 편견이 생겼을까 22:29 16 0
이 네일 가격 얼마일까..?4 22:29 35 0
컬러렌즈 직경 뭐껴?1 22:29 10 0
중간에 mbti 바뀌면 바뀐대로가 맞는거지?1 22:29 15 0
돈이 많아도 돈걱정은 하게되는건가??2 22:29 16 0
맥북진짜10 22:28 27 0
난 딱히 코덕은 아닌데.. 6 22:28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3:20 ~ 11/2 2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