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여성스럽거나 귀여운거 좋아해😚


 
익인1
미우미우 ㄱㄱ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01 16:1744094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358 17:2130159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438 20:5515644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8430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458 13:3316475 3
앞머리 자를까말까.. 모든 사람이 있는게 낫다고하는데 문제는 내가 머리를 잘 못만짐.. 22:36 15 0
면생리대 삶고 세제 세탁해? 아님 헹구기만해? 22:36 12 0
오늘 51만 4백원썼어 22:36 63 0
이성 사랑방 아 짜증나 전애인 프사 괜히 봤엌ㅋㅋㅋ6 22:35 168 0
이런 속눈썹 첨봐 22:35 220 0
이제 빵 하루 가방에 넣고 다녀도 안상하지? 22:35 10 0
안과 관련해서 잘 아는 익들아! 사고로 안구파열이 일어나면 유리체 이상이 있을 확률..8 22:35 16 0
담배만 피면 구토가 올라와2 22:35 23 0
크 웹툰 쿠키 쿠팡구매하면 주는거 22:35 2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하고 마음 없는데 애프터 만나기도 해???9 22:35 62 0
헤어지고 두달 지났는데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긴 이른건가2 22:35 17 0
우리집 좋은 집으로 이사갈 수 있을까1 22:35 18 0
이성 사랑방 매주 3번 이상 싸우는 사람 있어? 22:35 25 0
나 자취방이 많이 더러워,.,,?75 22:34 1251 0
난 정말 이 강아지 볼때마다 웃음 나오는 이유가1 22:34 108 0
층간소음 바닥에서 귀댔는데 울리면 아랫집 맞을까? 22:34 14 0
배민 가게배달로 주문했는데 안오면 가게로 전화해야하지?1 22:34 27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음식취향 잘맞아? 아님 달라? 5 22:34 30 0
얼마 전에 7살 연상 남자랑 데이트 했는데.. 연상미 좋은거더라3 22:33 68 0
쎄페 써본 익 있어? 질세정기! 22:3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3:22 ~ 11/2 2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