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오늘 애프터를 했는데 분위기가 첫만남이랑 좀 달랐어

자기는 롱디인게 좀 맘에 걸린대

전애인이 롱디 중 바람펴서 헤어진것도 말했고...

나 자체는 너무 좋은 사람이라, 한번만 더 만나보고 결정하고 싶대

수원-대전인데 서로 주말에만 볼수 있기도 하고 암튼 롱디인게 자꾸 자길 고민하게 만든대

난 진짜 이사람 놓치기 싫어

어떻게 해야 삼프터에서 확신을 줄 수 있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01 16:1744094 0
일상엄마 암으로 돌아가신 애한테 암은 개죽음이라고 하는거 손절사유야? 358 17:2130159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438 20:5515644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3:3638430 0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458 13:3316475 3
혹시 직장인 있니??2 22:46 13 0
다이어트 식단 어때??3 22:46 25 0
동생이랑 10살 차이인데 오늘 눈물 날뻔3 22:46 19 0
아 진짜 치과가기 너무 싫다ㅠ 22:46 12 0
웃을 때 왼쪽 입꼬리랑 광대가 더 올라가는건 22:46 18 0
도쿄가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있어?2 22:45 15 0
너네 친구가 제타 하는 거 알게 되면 22:45 14 0
발을 씻자 대체 뭐지 22:45 17 0
고딩 쓰니 도와줘유!!!! 3 22:45 11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예민한가 들어와서 판단 좀9 22:45 58 0
연예인들 쌍수처럼 자연스럽게 하고싶어 76 22:45 819 0
사람 환경이 참중요하다..지방사립대 22:45 24 0
밥먹을때 있자나.. 22:45 19 0
객관적으로 예쁜편인 얘들아 22 22:45 349 0
두달정도 채용사이트 둘러보는데2 22:45 19 0
사이즈는 작음-적당이면서 지퍼 인 가방 없니ㅜㅜ 22:45 9 0
일본도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서 시원하다고 해? 22:45 9 0
중국이 비자면제 한거 개 찜찜함1 22:45 19 0
코가 진짜 왕코+퍼진복코+콧대없음이라 진짜 못생겼는데 코수술 할말??1 22:44 13 0
몸피부가 내가 하얘질수 있는 최대치야? 미백 시술/제품으로 22:44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3:20 ~ 11/2 2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