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소개팅으로 서로 첫눈에 맘에 드는 게 개힘든거구나만 깨닫고 옴... 전애인이랑 어케 첫눈에 서로 반했지... 아 현타 오고 괜히 더 보고 싶음 망햇다 ㅠ ㅠ


 
익인1
원래그래서 후폭풍오는거임.. 차라리 전애인이 빨리 연애시도했으면..
3시간 전
글쓴이
하 나 차여서 선폭풍 지리게 왔었는데 이걸로 후폭풍까지 오면 억울해서 못견딜듯
2시간 전
익인2
뭐야 내가 쓴글인줄,,,, ㅠㅠㅠ
2시간 전
글쓴이
하 잊고 싶어서 나갔는데 오히려 생각만 더 나...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60 11.02 16:1759117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60 11.02 20:5531107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4605 11.02 13:3330910 1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2 11.02 13:3642987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105 11.02 23:282913 0
인스타 메시지삭제 0:46 12 0
정기예탁금이 "예금”을 의미하는 거야?1 0:46 18 0
수제 빼빼로 1-2주 상온 보관해도 괜찮으려나?? 0:46 9 0
너네 진짜 못할 것 같은 직업 하나 얘기해보삼95 0:46 1368 0
66 60에 허리 25인치면7 0:46 63 0
25살 남친 아반떼 끄는거 어때?9 0:46 38 0
카페익인데 그만 둘 사유 되는건가1 0:46 19 0
나 인프제/엔프제랑 안 맞는 이유 있음4 0:45 32 0
처음보는데 괜찮은 사람이란 건 어디서 느끼는거야?5 0:45 29 0
하 밥 먹고있는데 내 앞에 커플처럼 보이는 남녀가15 0:45 413 0
근데 그 임테기 해서 두줄 뜨고 남친한테 말하면 쓰레기판단된다는거 7 0:45 26 0
친구 누구 생일이 스트레스로 다가옴ㅋㅋ 0:45 11 0
여쿨라인데 라이트한테 추천하는 립이나 섀도우 바르면 토인됨ㅠㅠㅠㅠ이유가 뭐야 0:45 15 0
갑자기 장수풍뎅이 기어나와서 소리지를뻔 5 0:45 14 0
지원동기가 너무 싫다...1 0:45 18 0
최강야구 0:44 16 0
내일 수영 잘 배울까? 4 0:44 14 0
내 친구들 차 타고 다니고 남친 차 있는 거 보면 뷰러워...5 0:44 35 0
자연유착은 무조건 녹는실 쓰는거야?1 0:44 15 0
익들아 교회다니는거 1시간거리 대중교통1 0:44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38 ~ 11/3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