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지인 부탁으로 보조 스탭으로 처음 일해봤는데 
분위기 파악하느라 내내 굳어있었거든 ㅠ
당연히 아무도 나에게 먼저 인사해주지 않고 다들 자기 할일만 하고 .. (근데 사실 나도 분위기 그럴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내 할일 하고 내내 땅바닥에 눈깔고 있었음)
근데 쉬는시간 생겼을 때 배우가 먼저 다가와서 처음 뵙네요 안녕하세요 ~ 인사 해줌 … (주어 깔 생각 없어서 여기에 적는데 혹시 이런 얘기 안되면 글 지울게 )
그나저나 오늘 첨 다녀와서 그런가 너무 기빨린다


 
익인1
오 어떤분인지 몰라도 잘되시면 좋겠네...
고생했따 익인아

4시간 전
글쓴이
그치 … 나 오늘부터 열렬히 응원하기로 함 … 고마워 익아 … 백수대학생으로 산 세월이 너무 길어서 일이라는 거 너무 힘들다 …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79 11.02 16:1766400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8378 11.02 13:3343766 16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89 11.02 20:5538995 1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5413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22 11.02 23:2811057 0
뿅떡 아는사람... 0:28 6 0
성인도 호적에서 나올 수 있나? 15 0:27 7 0
이성 사랑방 ㅋㅋ내 애인은 알아서 칭찬을 유도한다?1 0:27 66 0
탑텐 세일때 산 옷 지금 교환 못해?1 0:27 13 0
공시생이고 0:27 20 0
이고 무슨 임티야ㅜㅜㅜㅜㅜ 너무궁금2 0:27 32 0
친구한테 스킨십 0:27 13 0
인티에는 근데 모쏠이 왜이렇게 많은것같지7 0:27 41 0
여자 혼자 미국 가면 입국심사 엄청 빡세? 1 0:27 16 0
글래머에서 슬렌더 가능할까4 0:27 19 0
변태스타킹 신은 사람 보면 어때?5 0:27 24 0
이성 사랑방 사귀기 시작하자마자 헤어지고 싶어졌는데13 0:26 210 0
반택은 아무데서나 받을 수 있을 거지??2 0:26 12 0
이별이라는 게 왜 있는지 모르겠는 사람10 0:26 27 0
음식때문에 가고 싶은 가게들은 왜 다 주류필수야1 0:26 11 0
하.. 알바사장님 앞에서 콩글리쉬함2 0:26 38 0
작은 선물인데 과일 홀케이크는 쫌 별론가..?1 0:26 7 0
텀블러 세척 귀찮지 않아..?1 0:26 12 0
쌍수 병원 좀 같이 골라줘 ㅜ10 0:26 29 0
얘 나 좋아해 ? 0:2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