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고려대 나오면 웬만하면 대기업은 가나
11
l
일상
새 글 (W)
4일 전
l
조회
677
l
ㅇㅇㅈㄱ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우리회사 과장 틴더하는거 회사에 소문다남
이슈 · 21명 보는 중
구조조정 때문에 난리난 KT
이슈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솔직히 더 글로리 임지연 불쌍했던 달글
이슈 · 11명 보는 중
일본을 5분만에 침묵시킨 한국인
이슈 · 24명 보는 중
난 ㅌㅇㅅ 이것도 신기했음
연예 · 9명 보는 중
🇯🇵 혼여 야식~
일상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시온이 위버스 상메ㅠㅠ비야 제발……
연예 · 1명 보는 중
여탕 들어온 초딩 싸대가 갈겼어요 아직도 분이 안풀림
이슈 · 25명 보는 중
와 아이돌이 일반인 보정어플로 찍으먼 이렇구나
연예 · 29명 보는 중
아빠가 싸준 김밥이 너무 컸던 초등생 딸
이슈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다이소 셀프계산대 근황
이슈 · 20명 보는 중
강예원 앞트임 복원한 거 진짜 예쁘다
연예 · 25명 보는 중
익인1
요즘은 성적 좋아야함
4일 전
익인1
대외활동 동아리활동 다들 못해서 난리났음 학교 전체에 동아리 홍보 모집
4일 전
익인2
ㄴㄴ
4일 전
익인3
ㄴ
4일 전
익인4
공대는 거의?
4일 전
익인5
문과 ㄴ
4일 전
익인6
ㄴㄴ 노력해야감
당신은 고려대군요! 아무것도 특이한게 없지만 고려대 평균정도니 합격입니다!
절대 아님 학회 인턴 하고 치열하게 살면 그래도 딴학교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가는거
4일 전
익인7
졸업과 동시에 가느냐 1-2년 취준하냐 차이지 문과도 다 가ㅋㅋ경제학과 졸업생인데 진짜 동기들 다 대겹 공겹 간듯 중견도 이름만 중견인 매출액 몇조짜리 회사 감
4일 전
익인8
신기하긴하다 외국계까지 치면 대기업 어마무시하게 많은데 고대가 못가면 누가가냐ㅠ 스카이는 전문직으로 빠지는 비율도 높을텐데
4일 전
익인9
나 올해 2월에 고대 비상경 문과 졸업했고 신기하게 항상 서류는 거의 다 통과함 상반기에 현차 서류 떨어진 거 제외하면 지금까지 대기업 공채 서류는 다 붙음 문제는 면접인데 난 말을 드럽게 못해서 (학회 안 함, 동아리+대외활동 1학년 때만 하고 안 함, 팀플 할 때 항상 피피티 담당) 면접에서 다 떨어짐^^ 고대라고 쉽게 다 대기업 가는 거 아니더라ㅎㅎ
4일 전
익인10
웬만하면 가기는 하는데 학교 좋으면 대기업 가기 쉽다 ㄴㄴ 학교 좋은 애들이 그만큼 열심히 사니까 회사도 잘 가는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
579
11.06 16:33
77147
3
일상
나 살면서 나보다 마른 사람 본 적 없음
212
11.06 17:06
25934
1
KIA
/
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
11776
0
일상
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
173
8:16
4211
0
T1
🍀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86
11.06 19:22
3986
0
야구
타팀에서 한명만 데려온다면 누구 데려오고 싶어?
80
11.06 18:27
8370
0
이성 사랑방
너네 코고는 남자 극혐이지???? 연애 불가?
45
11.06 18:08
6452
0
BL웹툰
나 처음으로 군인남성들 때문에 설렘 (ㅅㅍㅈㅇ)
84
11.06 16:58
13553
0
한화
서현이 프샄ㅋㅋㅋㅋㅋㅋㅋㅋ
26
0:12
6324
1
두산
진짜 보고싶었다 ㅠㅠ
19
11.06 16:13
8053
0
롯데
나부기 안타쳤대요-‼️
20
11.06 17:30
4941
0
키움
건희야...?
14
11.06 18:13
2019
0
SSG
뭐니볼 정이 + 노갱
16
0:10
1666
0
만화/애니
은혼은 진짜 개그 코드만 맞으면 이만한 애니 없는듯
11
11.06 21:20
1007
0
삼성
.....솔직히
11
11.06 18:29
6417
0
n인데 친구들 죄다 s야
8
11.03 00:22
67
0
취업하고 서울에 집 구해서 오늘 막 이사 끝냈는데
1
11.03 00:22
37
0
너네 생일엔 생일케이크 안해주고 다음 친구 생일에 하자 그러면 어떨거 ..
5
11.03 00:22
153
0
울 회사 사무보조알바 공고문 냈다가 깜짝놀람
24
11.03 00:22
1094
0
부모님 싸움에 심장떨리는건 다똑같구나ㅎ
4
11.03 00:21
26
0
얘들아 스토리숨기기는 싫어하는사람 숨겨놓지??
14
11.03 00:21
66
0
너네 지금 뭐 먹고싶어? 말해주라
6
11.03 00:21
14
0
잇프제 익들아
1
11.03 00:21
27
0
내가 이상한건가? 혈육이랑 이걸로 싸웠거든
8
11.03 00:21
27
0
이성 사랑방
/
이별
이별하고 공황 와본 익 있어??
3
11.03 00:21
171
0
식단 일주일만 해도 뱃살 조금이라도 들어갈까..?
4
11.03 00:21
43
0
아이폰 전화올 때 손전등 불 나오는 것처럼 나오는거
2
11.03 00:21
25
0
난 공무원 진짜 재밌어
6
11.03 00:21
183
0
남친 자취집에서 개싸웠는데
6
11.03 00:21
32
0
쌍수할때 모자만
1
11.03 00:21
20
0
나는 생리양이 쥐꼬리만 나오던 완전 콸콸 어디 문제 있는것처럼 나오던 항상 오버나이..
11.03 00:20
13
0
인티 나이대가 있구나
6
11.03 00:20
29
0
이 옷 어떤 것 같음?
11.03 00:20
18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나 기분 안 좋은 거 혹시 티 나? 카톡있어
24
11.03 00:20
550
0
컬리 쵸이닷 뭐가 맛있어?
11.03 00:20
7
0
처음
이전
549
550
551
552
1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심심할 때는 언제든지 나를 부르라는 말들을 늘어놓곤 했다. 슬이도 이런 나의 순수한 배려와 관심을 좋아했다.나는 시도 때도 없이 슬이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고 싶어 했고 언제나 그녀를 졸졸졸 쫓아다녔다. 옆에 붙어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았고 그녀도 썩 그걸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어쩌면 그때는 연인에게 처음 사랑을 받아보는 나였기에 언제나 슬이가 나를 쓰다듬어주었으면 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연애를 할 때 상대방에게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댕댕이 스타일인걸 이때 알았다. 나는 덩치가 있으니 대형견이라고 해야 하나. 초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게 문제였다.“슬아. 오늘 우리 집 가면서 떡볶이 먹고 갈까?”“근데 오늘 밖에서 먹기에는 덥지 않아?”“그럼 우리 학교 앞에 즉석..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입 프리랜서는 불안정한 경제의 파도를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1년을 못 버티고 어쩔 수 없이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들어가 버렸다(돈에 멱살이 잡혔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내 짧은 인생을 돌아볼 때 나는 제대로 된 팀을 만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팀에는 나와 입사를 같이한 경력직 대리가 세 명이 있었고(이것부터 굉장히 싸했다. 대리 3명을 한 번에 뽑았다니….) 대리 셋은 팀 내에서 임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직급의 직원이었다. 임원급인 팀장은 겉으로는 일을 잘하고 인성이 훌륭해 보이지만 사기꾼 기질이 있어 말만 그럴싸했고, 그 밑에 이인자인 임원급 부팀장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고슴도치 바늘처럼 예민할 뿐만 아니라 그 스트레스 취약성 때문에 제대로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는 반쪽자리 인력이었다. 그리고 다른 팀 원으로는 말..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움찔 할 때마다 배에 겨눠진 쇠 총구가 더 짓눌렸다. 생경한 감각이었다. 매서운 눈빛과는 다르게 남자는 수십 번 고개를 돌리며 불안해했다. 그가 피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대충 감으로도 알 만 했다.“ 바보같은 놈들! 그걸 놓치다니! 샅샅이 뒤져라! 나머지는 종로 고가까지 들어간다! ”저 멀리 말소리와 군화소리가 다급하게 흩어졌다.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만이 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게 되자 그는 마침내 다시 눈을 맞췄다.“ 조선인? ”고개를 끄덕였다. 매서운 눈빛으로 쳐다보던 남자가 아주 천천히 자신의 손을 떼냈다. 침을 삼키며 떨리는 숨을 얕게 내쉬자, 남자는 낮게 잠긴 목소리로 조용히 말했다.“ 이 일은 잊어버리는 게 좋을 거야. 내 총은 출신도, 신분도 가리지 않으니까. ”그 말을 끝으로 총을 거둔 남자는 본인의 외투 안 주..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과 힘을 주어야만 움직일 수 있는 듯 늘어진 왼쪽 다리는 괴로워 보였다. 그럼에도 아버지의 눈은 웃고 있다. 동시에 휘어진 그의 반달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그때가 되면 늘 그렇듯 깨닫고 만다. 아, 이거 꿈이구나.연은 살아 계실 적 아버지의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늘 미소가 만개한 아버지의 입가에는, 다정한 말들과 따뜻한 부름만이 맴돌았다. 그러니 단박에 알 수밖에.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집을 나서던 때에도 따뜻하게 내 이름을 불러 주었다. 돌아오는 날에는 좋아하는 시집을 한 부 사다 주겠다며 웃어주셨다. 그런 아버지의 부고 소식이 집에 전해지기까지, 나는 바보처럼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니 나는 이 처절한 꿈을 오늘도 꿨구나, 할 수밖에.나라를 잃었다. 1930년도, 조선은 일본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9:30 ~ 11/7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연예
핫플
와 윈터 기사사진 미친거 아니야????
32
2
일상
핫플
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
73
3
야구
아침부터 거대한 썰 봤어...
26
4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9
5
일상
나는 동양인인데 왜 서양쪽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서.....
8
6
일상
얘들아 오늘 오전 윤석열 기자회견 꼭 봐ㅋㅋㅋㅋㅋ
20
7
일상
엄마가 아빠랑 사별했는데 재혼하기로 한 날에 아빠가 꿈에 나와서 말렸다는 글 썼던 쓰니야
7
8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19
9
이슈·소식
현재 트럼프 지지자들 난리 난 잡지 커버.JPG
1
10
유머·감동
월급 300에 애 둘 있는데 200 저축하는 가족.jpg
18
11
일상
내 보유주식 상태 볼래...?ㅋㅋㅋ.....
11
12
정보·기타
[네이트판] 근데 서울대 미대는 그림실력 안 보나
11
13
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109
14
연예
윈터 인기글 사진 마음대로 보정한거라니까
17
15
팁·추천
뚜레쥬르 캐릭터케이크 신제품 .jpg
5
16
유머·감동
전쟁났을 때 국민들 차 가져가 쓸 수 있다는 대한민국 법.jpg
8
17
일상
네이버 웹툰 매출 오히려 늘었대 ㅋㅋㅋㅋ사용자만 줄고
42
18
일상
근데 진짜 졸사만 봐도 학창생활 다 보여
7
19
정보·기타
빵집에 가격표가 없는 이유
1
20
일상
배민 리뷰 보는데 사장님 댓글 너무 마음아픔..
14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7 9:30 ~ 11/7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
73
2
나는 동양인인데 왜 서양쪽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서.....
8
2
3
얘들아 오늘 오전 윤석열 기자회견 꼭 봐ㅋㅋㅋㅋㅋ
20
1
4
엄마가 아빠랑 사별했는데 재혼하기로 한 날에 아빠가 꿈에 나와서 말렸다는 글 썼던 쓰니야
7
1
5
내 보유주식 상태 볼래...?ㅋㅋㅋ.....
11
2
6
네이버 웹툰 매출 오히려 늘었대 ㅋㅋㅋㅋ사용자만 줄고
42
1
7
근데 진짜 졸사만 봐도 학창생활 다 보여
7
1
8
배민 리뷰 보는데 사장님 댓글 너무 마음아픔..
14
9
오늘 롱패딩 오바?
18
10
본가에서 독립하는 루트가 어느게 나은거야???
11
남동생 운동 선수까지 했던 앤데 장점 있음
3
12
차로 7분거리인데 꽃 배송비 7000원...
13
크리스마스 준비 완
4
14
스벅 아침메뉴 뭐가 맛있어?
9
3
15
술 한병사는데도 비싸다 비싸다 이러는거 쪽팔린거 정상?
6
4
16
이 날씨에 누가 에어컨을 틀어
2
17
이집트 고대로마 역사를 내가 알아야할까
18
달달한거 안먹는 익들아 빼빼로 데이때
7
19
온세상이 나를 몰카하는거같다
5
20
쿠팡알바 누가 할만하다고 해서 어제 출고 집품? 갔는데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