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시간을 착각해서 시간이 붕 뜨는 바람에 공항 근처 아무데나 대실 빌렸어
후기 중에 겉은 낡고 이상한데 속은 나름 괜찮다길래...걍 싼맛에 들어가서 쉬려고했음
와 근데 ㄹㅇ 입구부터 들어가도되나...??? 할 정도로 수상하고 이상한거 진짜더라 ㅋㅋㅋㅋㅋ 입구가 길었음
들어갔더니 카드키도 아니고 열쇠 와 ㄹㅇ처음 봄
벽지 낡고 찢어짐 도배 10년넘게 안한듯
그래도 나름...? 다른건 멀쩡했음 방은 평범
걍 나혼자 찝찝해서 이불도 안덮고 그냥 위에 누워만 있었어 ㅋㅋㅋㅋㅋㅋ 잘 자다가 나옴
공항 근처라 어떻게든 장사가 되니까 리모델링 1도 안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