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맨날 새벽에 울고 싸우고 쿵쿵대고 가구끄는 소리 들리고 
고3인데진짜미치겠음 아빠가 가서 말했는데도 소용이 없어


 
익인1
가족끼리 싸워?
4일 전
익인2
혼자 사는데 조현병이라서 그럴지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655 11.07 09:0192913 3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467 11.07 08:1681878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361 11.07 10:2571095 0
이성 사랑방지각 많이해서 회사 짤린 사람 어때.....ㅋㅋㅋㅋㅋ131 11.07 10:4348976 1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44 11.07 13:5319263 0
흡연 익들아 아이스블라스트처럼 캡슐 들어있는 담배 어떤 거 있어?1 11.03 06:10 24 0
2시 전에 집와서 3시간자고 출근..^^ 11.03 06:09 25 0
아니 근데 시중에 파는 포케 양 진짜 많지 않아?7 11.03 06:08 164 0
이력서 연락처 잘못 적어본 익있어? 휴..8 11.03 06:05 39 0
나 썸붕났닼ㅋㅋㅋㅋㅋ 7 11.03 06:03 474 0
와 진짜 꿈에서 쉬마려우면3 11.03 06:03 116 0
나 얼굴 엄청 동안이라고 많이 듣는데 그 요소가 뭘까 ㅠㅠ 봐줄 사람 있니25 11.03 06:02 338 0
하이라이트 커버 이상함?40 2 11.03 06:02 108 0
다래끼 째는 영상보니까 나 쨌을때 생각나 2 11.03 06:00 34 0
이성 사랑방/기타 여익들 내 감이 맞는지 판단좀 해줘 (장문주의)12 11.03 05:57 203 0
21살인데 내년에 대학 못붙으면2 11.03 05:57 94 0
지압슬리퍼가 얼마나 효과가 있나..?1 11.03 05:56 98 0
감자탕 익은 거 맞아?? 8 11.03 05:53 273 0
택시탈말 골라줘2 11.03 05:53 19 0
와 너무 일찍 일어났다10 11.03 05:51 150 0
일찍 일어나서 샹궈먹을거야 11.03 05:50 23 0
이성 사랑방 여기 커플들 보고 떠오르는 수필1 11.03 05:50 96 0
윗집남자 제정신아닌듯 3 11.03 05:50 106 0
달달한데 도수 센 술 있나?1 11.03 05:48 84 0
유통기한 7개월 남은 거 주는 게 말이 되니ㅋㅠㅋㅋㅋ11 11.03 05:47 5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34 ~ 11/8 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