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불안해서 잠이 안오네 어떻게해 애들아??

나 22살 같이 알바하는 언니는 25살인데 언니가 뭐 부탁할때되면 맨날 나 불러서 시킨단 말이야? 근데 오늘 화나서 ”아 ㅅ 혼자 좀 하지“이걸 마스크끼고있는 상태여서 걍 조용히 말했는데 이걸 또 들었는지 일끝나고 잘가라는 인사도 안하던데 들은거겠지??

[익인1]

삐지든말든 알빠니 그거가지고 다음에 트집잡으면 혼잣말로 끝낼려고 했는데 기어이 매를 부르네 하고 한대쳐

[글쓴이]

하 근데 진짜 혼자 할 수 있는걸 일하고 있는 날 불러서 시키니까 화나더라

[익인1]

그정도 짓거리를 계속 해놓고 혼자 불평하는거좀 한번들었다고 그런반응이면 진짜 몽둥이 찜질 들어가야함
불안할것없어 바로자 지팔지꼰이지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ㅎㅏ 그래야지

[익인1]

그런련한테 짬처리 당한것도 모자라 잠까지 못잤다 생각하면 너무 분하잖아 더이상 잃지 말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