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92 11.02 16:1774345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697 11.02 13:3363260 29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25 11.02 20:5546877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81 11.02 23:2818420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6353 0
여름뮤트 있냐 립추천 부탁 2:48 14 0
걔 나랑 헤어진거 후회할까? 2:48 13 0
이성 사랑방 뭐가 맞는거 같애???2 2:47 43 0
출산은 ..... 개 에바임 .....9 2:47 257 0
데이트비용 안내는 여자 20 2:47 49 0
평소보다 좀 많이 걸었는데 속이 울렁거림 ㅠㅠ2 2:47 16 0
난 결혼하면 딱 가족만 초대하고 싶은데 좀 이상한가1 2:47 41 0
아침메뉴 2:47 13 0
ㅋㅋㅋ엄마랑 나랑 카톡봐 둘이 바뀐듯 2:46 138 0
아 너무 우울해 😰 안좋은 생각만 들어 2:46 20 0
밥 먹고 명치가 너무 아파6 2:46 21 0
대형토익학원? 다녀본사람 있을까..?4 2:46 26 0
급해ㅠㅠ 사랑니 실밥 풀고 9일차인데 2:46 22 0
익두라 당근에서 이상황이면 어칼거야?1 2:46 17 0
익들 의약대 보내준다하면 갈거임?36 2:45 175 0
아미친 진짜 갖고 싶었던 물건 팔림...ㅠ자꾸 생각나... 2:45 49 0
가끔 헤어진 거 자각 못한 사람 보면 신기함 2:45 47 0
이성 사랑방/기타 썸붕 이후로 인생 노잼시기야... 2:45 56 0
이성 사랑방 26살 장거리 연애중인데 부모님한테 연애사실 3 2:45 61 0
reflection 이라는 단어의 뜻이 너무 안 와닿는데20 2:44 76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