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우움마쉿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572 9:0168585 1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444 8:1663307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327 10:2552278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21 11:0136276 0
이성 사랑방지각 많이해서 회사 짤린 사람 어때.....ㅋㅋㅋㅋㅋ78 10:4324658 0
우리매장 음료 리필 안되는데. 꼭 애기한테 음료 리필해달라고 하라고 시.. 9 11.03 13:37 275 0
재고자산없는 창업 뭐 없나2 11.03 13:37 49 0
죽으면 행복할까? 현실이 너무 고통스러우면3 11.03 13:37 35 0
이성 사랑방/이별 나쁘다 4 11.03 13:37 103 0
요즘 자소서 쓸 때 챗 gpt 활용 안 하면 바보 되는 듯3 11.03 13:37 110 0
진짜 말 할 때 출처를 알고 써야하는 듯 11.03 13:37 20 0
면접과외 Ox 11.03 13:36 13 0
생각보다 다들 결혼하더라 나이압박에못이김1 11.03 13:36 44 0
이성 사랑방 186 남자가 이상형이 키큰 여자면11 11.03 13:36 204 0
이성 사랑방 못생기고 키도 작은데 감겼어 11.03 13:36 77 0
모자뭐쓸까2 11.03 13:36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최애로 긁어서 헤어지는 거 이해 가능??12 11.03 13:36 140 0
4-5만원에 열끼 정도 먹을 수 있으면 11.03 13:36 31 0
아기 선물 뭐가 좋을까1 11.03 13:36 16 0
배라 패밀리 1300원에 시켰어!!22 11.03 13:36 936 0
이성 사랑방 내 취향 아닌 짱잘보다 내 취향인 훈훈이 정말 더 끌려??4 11.03 13:36 89 0
엄마한테 신발 사달라고 어떻게 애교부리지4 11.03 13:36 25 0
스팸덮밥이나 이런 거에 올라가는 갈색 소스가6 11.03 13:35 72 0
좋아하는 사람이 바지보단 치마파라는데 그 말 듣고 치마 입는 거4 11.03 13:35 144 0
이성 사랑방 게임하는 남자 만날 수 있어?8 11.03 13:35 1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21:32 ~ 11/7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