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7만원에 올려놔서 사겠다고 그랬는데 내가 일하느라 바빠서 답장 못하니까 갑자기 가격을 4만원으로 내린거야 빨리 팔아야 된다고 함서..
그래서 나도 당연히 4만원에 거래하는 줄 알았는데 약속 잡으니까 갑자기 가격을 7만원으로 다시 올리는겨
어이없어서 엥 4만원 아니였나요...? 하니까 장문으로 해명하면서 그 가격에 원하면 해주신다고 해서 ㅇㅋ하고 거래하러 갔는데 외국인이었음,,,,,, 한국말 너무 잘해서 당연히 한국인인 줄 알았는데
기분 상해서 말투 딱딱하게 했는데 미안햇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