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번아웃오면 원래 남 생각할 여유없어지는 거 앎
한 네다섯 곳 다녀보니 직종마다, 업계마다 업무강도 차이가 크다는 것도, 슬프지만 반드시 페이가 비례하진 않는다는 것도 알겠음(최저받으면서 새벽 2시 퇴근해야 하고 연차없는 곳도 있더라).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네는 나랑 비교하면 꿀이잖아 하는 소리하는 사람은 멀리하게 됨 나랑은 그 감성이 너무 안맞고... 오래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음
공기업vs사기업
공무원(교사 포함)vs사기업
사무직vs현장직
사무직vs병원
일반 직장인vs연예인
등등 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