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빈티지디카 모으는게 내 취미임 방금도 하나 결제하고 왔다
내 통장 눈 감아


 
익인1
머삿서
3일 전
익인2
얼마 질렀더
3일 전
익인3
헉 부러웡 나두 보여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99 8:2740878 0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189 9:4219591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34 14:4210706 0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115 16:3320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127 10:0317801 0
수도권 이직 -> 집구하기 vs 수도권 집구하기-> 이직 5 11.03 18:20 26 0
본가에 사는 딸들아... 너희도 엄마가 너희한테 의지하니? 3 11.03 18:20 69 0
이성 사랑방/ 썸 정리하고 싶은데 정리멘트 추천좀2 11.03 18:20 164 0
고민(성고민X) 20후반 원래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5 11.03 18:20 87 0
이성 사랑방 남자머리 덮 vs 깐 뭐가 더 좋아?58 11.03 18:20 11945 0
너네가 맨날 아아 먹으러가는 카페에7 11.03 18:20 158 0
교통비아끼려고 지하철역 8개 걸어다니면 에반가?65 11.03 18:20 776 0
서른 하나.. 목주름 심한지 봐주라24 11.03 18:20 740 0
나 아직 낮에는 반팔 입고 돌아다니는데 11.03 18:19 17 0
난 좀 .. 여캠이랑 인방 보는 사람들 싫고 짜침 37 11.03 18:19 274 0
왜 쳐다봐!!!!!!! 11.03 18:19 23 0
오늘 폭식 대박이네 ㅎ 11.03 18:19 27 0
나 22살인데 아빠가 나랑 좀 친해지겠다고 하는 행동... 진짜 너무 싫어8 11.03 18:18 586 0
진짜 평범한 가정 대학생 들어와바43 11.03 18:18 594 0
이성 사랑방/ 썸붕이 더 힘드네1 11.03 18:18 129 0
롯데리아 새우 버거 vs 불고기 버거3 11.03 18:18 18 0
빛의 시어터 관람료 비싸긴 한데 가치는 있는듯 11.03 18:18 36 0
버블티 딱 1/3만 마시고싶은데 11산다 22만다 11.03 18:18 12 0
31살익, 35살과 소개팅하고 현타오지게 옴67 11.03 18:18 1701 0
입안에 튀어나온 살 씹어먹어버렸어..1 11.03 18:18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7:40 ~ 11/6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