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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니까 늙고 못생기고 능력 없고 뚱뚱한 여자가 결혼이나 하겠냐, 업소에 가서 몸이나 팔라, 노산인데 애는 낳겠냐, 띠동갑 만나라 ㅋ
나 95년생 연나이 30 만 29세야; 얘들아 ㅎ
Y대 신촌 나왔고 지금 공기업 다니는 중
본문에는 " 30대이고, 삶이 고되서 이럴 바엔 취집하고 싶다"는 얘기밖에 없는데
댓글로 무슨 업소 가서 몸이나 팔아야하는 여자로 만들어놨길래 개웃겨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