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6l
예쁘고 안예쁘고를 떠나서 사람이 좀 깔끔해보여야 확실히 무시를 덜하는듯 


 
   
익인1
나도 그래서 꾸미고ㅠ다녀..
어제
익인2
메컵은 일단 기본..
어제
익인3
메컵보다는 피부…아무리 트러블 가리고 화장해도 피부에서 광 도는 거 못 이기더라
어제
익인4
좀 인정...
어제
익인5
ㅇㅇ 진짜 귀찮아..
어제
익인6
ㅁㅈㅁㅈ
어제
익인7
나 메이크업 안하고 옷만 깔끔하게 입고 다니는데 피부 좋아서 칭찬받음 ㅎㅎㅎ 물광피부라고🤭
피부관리 평생 열심히 해야지

어제
익인8
일단 여자가 꾸밈에 대한 변동폭이 커서
여자들이 여자를 더 무시함

어제
익인8
아줌마들의 아파보여 -> 화장좀 해라
남자들의 아파보여 -> 진짜 아파보여서 그럼

어제
익인16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악의없이 진짜 아파보인다는 느낌이더라..
어제
익인9
ㅁㅈㅁㅈ 나는 대형학원 인사팀인데. 면접 보러 오는 알바 조차도 깔끔한 사람 뽑게 됨
어제
익인10
첫인상 중요함 ㄹㅇ
어제
익인11
ㅇㅈ 화장 기본은 해야함,,,,
어제
익인12
난 화장보다 머리가중요한거같은데ㅜㅜㅋㅋㅋ머리단정하게다녀야함 ㅜㅜ
어제
익인13
화장 잘 안하고 다니는데 가끔 가는 매장 화장 유무로 태도 완전 다르긴해
어제
익인14
화장 있잖아 입술만 발라도 괜찮아? ㅠ 난 눈화장 연하게 하는 것도 너무 안 어울려서 입술만 바르거든..
어제
익인19
피부 관리, 눈썹 다듬기(너무 연하면 아이브로우), 속눈썹 깔끔하게 올리기, 입술 관리 이 정도만 해도 민낯보다 훨씬 정돈돼보이고 화장 티도 안 날 거야
어제
익인15
ㅇㅈ 난 무시 당하기 싫어서 항상 깔끔하게 하고 다님
펌&염색 둘다 하니깐 확실히 사람들이 함부로 안 하긴 함

어제
익인17
어 진짜 인정 맨날 모자만 쓰고 다닐 때랑
화장하고 꾸미고 다닐 때랑 반응 개다름 걍

어제
익인18
ㅇㅈ
어제
익인20
옷도 깔끔 단정하게 입고 어느정도 머리랑 메이크업 된 상태면 나도 모르게 어깨가 펴지고 자신감 생김 나 스스로를 위해서도 꾸미는거 추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데이트를 역전우동에서도 하는구나166 11.04 19:2319274 0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155 11.04 23:0915436 1
일상붕어빵 노점 민원 넣음 ^^b127 11.04 19:157106 0
야구난 오승환 영결이 제일 궁금함88 11.04 16:0521307 0
이성 사랑방첫 연애에 7살 차이 별로야??78 11.04 17:46166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고민좀 들어줘 12 0:49 60 0
자취하면서 식물 키우고 싶은데 0:49 13 0
이성 사랑방 좋은사람아니고 연애하면 내가 힘들거아는데 자꾸 끌릴땐 어떻게해야해???9 0:49 107 0
오늘 촛출근했는데 밥을 각자 해결하드라2 0:49 14 0
유혜주 왜 이렇게 예쁘지 0:49 23 0
저녁을 과하게 먹었는데 0:49 13 0
잠실 종합운동장 근처 맛집 추천해줄사람!1 0:48 15 0
급하게 친해지면 꼭 마지막에 개싸우고 파탄난다? 0:48 18 0
25살 남자가 세전 650벌면 대단한거야?7 0:48 36 0
아이패드 공부2 0:48 21 0
해리스 제발 0:48 14 0
이성 사랑방 애인 집이 부자여서 자격지심 든다2 0:48 130 0
뭔가 지하니 같은 성격 되고싶다 0:48 47 0
토요일에 서울 가는데 옷 고민이네 0:48 41 0
이성 사랑방 4년 사귀고 해붙했다가 진짜 헤어졌다..2 0:47 191 0
아랫배부터 질입구까지 욱신욱신 쑤시고 아픈데 14 0:47 603 0
학교 캠프 갈까 말까 0:47 9 0
좀 구석진데 혼자 사는 자취익들아 지금 나가기 ㄱㄴ?1 0:47 26 0
시간이 적당히 천천히 갔음 좋겠어 0:47 16 0
엄마 생일 선물 산거 볼사람40 7 0:47 2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7:10 ~ 11/5 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