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데이트를 역전우동에서도 하는구나166 11.04 19:2319274 0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155 11.04 23:0915436 1
일상붕어빵 노점 민원 넣음 ^^b127 11.04 19:157106 0
야구난 오승환 영결이 제일 궁금함88 11.04 16:0521307 0
이성 사랑방첫 연애에 7살 차이 별로야??78 11.04 17:4616620 0
내일 들기름메밀면에 만두 꾸워먹어야지 2:32 11 0
이월 상품 싸게 사는법 뭐있지2 2:32 40 0
폼롤러로 배 밀면 똥배 들어가나 2:32 37 0
이성 사랑방 카드지갑 사달라는게 철없는거야?16 2:32 93 0
상대방이 나에 대해서 착각을 하고 다가왔는데5 2:32 80 0
익들아 치킨 먹고 발골한 뼈는 일반쓰레기였나???2 2:31 51 0
고졸이면 인생 망한걸까…?10 2:31 189 0
알바구했는데 공지문자로 15분전에 도착하라고 써있는데2 2:31 36 0
생리 끝난지 2주 됐는데 잔혈이 나오기도 하나??9 2:29 122 0
너네 중1 때 몇년도였어?6 2:29 4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초반에 알아보는 방법7 2:29 257 0
중국어 아예 모르는데 중국 여행 괜찮을까2 2:28 49 0
절개쌍수 10개월차 붓기1 2:28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인 사람이 몇달뒤 연락2 2:28 114 0
솔직히 못생기고 자존감 높은 친구 있는데 반응해주기 너무 힘들어...... 23 2:28 373 0
크리스마스에 데이트 뭐 하는 게 좋아...? 1 2:28 62 0
1인 가구 한달 식비 30~40 정도 면 충분할까 6 2:28 190 0
에스컬레이터나 엘베에서 스킨십하는 커플 싫은거 나만 그럼? 2:27 21 0
이굿위크 뭐 샀어??2 2:27 43 0
걔랑 사귈 수 있어? 2:2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