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직설적이지만 머금고 있는게 많아서... 만난진 3년좀넘음
여친 20후고 피부안좋아져서 알바하다 그만두고(그전엔 병원쪽일하다가 대인관계때문에 그만둠) 캥거루 장기백수중 / 피부 고치려고 노력은했는데 일이나 그런쪽은 의지없
그 와중에 친구들 결혼하니 결혼하고싶다고함 / 난 혼자일할 생각없다고는함 :답변-> 알바라도할꺼야!
만나보니 안맞는부분 정말 많지만 추억이나, 성격적인면에서는 편안함이있어서 만나는중이고 기다리는중
좀 변했으면 하는데, 결혼을 생각할꺼면 뭐 일을하던 미래를 그리던 돈을 모으던해야하는데 나도 돈없고 직장잡은지 별로안됐는데 결혼어쩌고저쩌고 하는게 너무어이가없고
좀 열심히 ? 살았으면 좋겠는데,, 자기가치는 올릴생각안하고 나보고 예전처럼 안좋아해주고 변했다하고. 참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