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까지는 그냥 진짜
세상이 너무 아름답고 미래가 기대되고
대학 다니면서 아 청춘이다! 싶었는데
뭐랄까 방방 뛰는 느낌
25살 되고 나서부터 서서히
말수도 적어지고 친목도 귀찮고
그냥 다 너무 힘들고 귀찮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