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에 버튜버 도전하면 미친걸까?

어릴때부터 연예인쪽 꿈 있고 음악쪽으로 배웠었는데 외모에 자신없었어서  버츄얼쪽 도전해보고 싶거든  아바타 싼거사서 소자본으로 시작해서 키워나가면서 팬쌓고 솔로곡도 내보고 싶어서 전업생각없고  부업 느낌으로 취준하면서 할거긴한데  21살에 그러면 너무 철없을까? 이나이에 도전한다는게 좀 그렇고 취준에 집중해야하는 나이에 죄책감 들어서...

[익인1]

21살이면 유튜브에만 2년 꼴아박아도 안아까운 나이야

[익인1]

근데 요즘 아바타 저가형 쓰는 버튜버들이 너무 많아서 어느정도는 아바타랑 장비 좀 준비해서 들어가는게 나을거야 버튜버들 브이알챗 방송도 많이하니까 그런거 트래커도 나중에 사능게 좋고 이건 걸러들어도 되는데 하꼬면 ㅇㅍㄹㅋ쪽이 유입 좀 더 많어.. 그리고 요즘 기업세 버튜버 그룹 모집도 많아서 거긴 지원 다 해주니까 한번 잘 알아보는것두 ㄱㅊ을듯…

[익인2]

내가 ㅇㅍㄹㅋ에서 버튜버들 많이 보는데, 부업느낌으로 하면 쉽지 않아 왜냐하면 방송시간이 짧으면 그만큼 유입이 들어오고 고정시청자를 쌓을 수 있는 시간이 줄거든 ㅠ 난 그래도 해보는거 나쁘지않다고 생각해! 왜냐면 ㅇㅍㄹㅋ에서 시청자 만명(감스ㅌ,등등)인 방송인이 컨텐츠를 엄청 많이 열거든!
내가 보고있는 버튜버도 이제 막 시작했는데 감스ㅌ컨텐츠에 출연한뒤로 시청자도 많이 늘고 잘하고있드라 함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글고 지금 ㅇㅍㄹㅋ는 숲으로 바뀌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