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중 50만원 뭘로 받고싶어241 11.07 17:0924303 0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256 11.07 23:5635829 2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174 11.07 21:5813901 0
야구익들은 퐈선수가 솔직하게 돈때문에 이팀 왔다 하면 뭔 생각 들어?84 11.07 16:5216402 0
KIA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47 9:114258 0
패딩 챙겼는데 오바려나3 11.04 08:16 49 0
안녕하세요 ~^^10 11.04 08:15 35 0
목금토 출근하고 일요일 연차내고 결혼식갔다가 오늘9to8하는데 개피곤함2 11.04 08:15 53 0
약속은 본인이 잡고 본인이 취소하는 이유는 뭐야?1 11.04 08:14 54 0
사랑니 뽑고 약국에서 주는 약 있잖아 11.04 08:14 60 0
청소하고나면 잠 잘 안오지않냐 11.04 08:14 15 0
아침밥이라는거 너무 위험한데,,,시작도 안하는게 좋겟음35 11.04 08:13 1979 0
아니 사귄지 두달도 안됐는데 11.04 08:12 28 0
나 알바 사장님 딸이냐고 오해 많이 받는다 ㅋㅋㅋㅋ 11.04 08:12 121 0
진짜 사람이 너무 싫어서 일가기싫어2 11.04 08:11 129 0
아픈데 출근해야하는 이 상황이 너무 싫다1 11.04 08:11 24 0
이디야 메뉴중에 카페인 직빵인거 뭐 있을까? 11.04 08:09 34 0
이거 나 지각은 아니지 ?ㅜㅜ3 11.04 08:09 57 0
짖는 개 키우는 견주 있니 11.04 08:09 17 0
어제 싸우고 하도 울어서 기분 거지같음 나한테 일하라고 해줘4 11.04 08:09 30 0
주변에서 대학원 가고싶어하는 사람있으면 말해줘2 11.04 08:08 149 0
왜 단백질 보충제 초코맛이 젤 많이 팔리는지 이제 알겠다9 11.04 08:08 1055 1
환청 증상은 무조건 정신적 문제야…? 귀쪽 질환 때문에 생기지는 않아?3 11.04 08:07 47 0
그동안 시외버스만 타봤는데 시내버스 타보니까 느낌이 다르다 11.04 08:06 52 0
네이버 멤버쉽 데이인가 뭐 그런 거 있지 않아? 11.04 08:06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0:48 ~ 11/8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