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내가 고도비만이었어서 더 뺴야되긴 함ㅠ

솔직히 10키로 빼놓고도 이게 얼마나 빠진건지 체감 못하다가

어제 10키로짜리 덤벨 들었다가ㅋㅋㅋㅋ 와 이 무게만큼 내 몸에서 빠져나간거라고? 싶어서 갑자기 내 자신이 기특해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개쩌러
2일 전
익인2
10키로면 진짜 마니뺀거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99 8:2740878 0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189 9:4219591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34 14:4210706 0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115 16:3320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127 10:0317801 0
뭔가..내가 제일 뒤쳐진 느낌2 11.04 10:55 42 0
본인표출정품일거같은지 한번만 봐줘ㅜㅜ 11.04 10:55 35 0
역시...난 엔팁이 좋다.. 11.04 10:54 45 0
운동하기 싫다... 11.04 10:54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아침에 어떻게 애인한테 카톡해? 41 11.04 10:54 16756 0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카뱅 비상금 300 + 국민은행 100 대출 몰래햐는 거 가..36 11.04 10:54 7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년을 만났는데 아직도 안 친해 10 11.04 10:54 257 0
코트 카멜vs브라운 뭐 살까 11.04 10:54 17 0
친구 없으니까 심심하다4 11.04 10:54 21 0
그렇게 잘하지않는사람한테 유독 더 칭찬하는 이유는 뭘까?3 11.04 10:54 22 0
와 나 진짜 바보다....6천원짜리 교환권 없애버림2 11.04 10:54 20 0
너넨 전화 안와? 11.04 10:54 14 0
남 눈치 안보는 남자 어때 ?3 11.04 10:53 19 0
꿈?혼수상태?에서 여러 생을 겪다가.. 그 꿈속의 생을 마감하기 위해 창문에서 떨어.. 11.04 10:53 21 0
결혼식에서 너네 신랑이 만약6 11.04 10:53 76 0
어깨 살짝 넘는 거지존일때 뻗는건 어쩔수없겠지 .. 11.04 10:53 13 0
나이키에 굽 5센치 이상인 운동화 있어????1 11.04 10:53 19 0
택배가 일주일째 안오는데 기사님한테 연락해볼까?? 11.04 10:53 13 0
난 비염이 너무 심한게 고민이야ㅠ2 11.04 10:53 28 0
소년이온다 지금사면 노벨상 띠지 붙어있나?? 11.04 10:53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7:38 ~ 11/6 1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