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걍 넘 스트레스 받아서 잠이나 잘려는데 일 할 거 생겨서 비몽사몽 일어나야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99 8:2740878 0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189 9:4219591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34 14:4210706 0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115 16:3320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127 10:0317801 0
심리상담센터 괜찮아??1 11.04 17:21 24 0
키빼몸 110인데 남사친이 자꾸 살좀빼래;4 11.04 17:21 69 0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들은 그걸 고칠 생각을 안 할까 1 11.04 17:21 14 0
간호사 익 있어?... 나이트 때 잠 언제 자야해 ㅠ???5 11.04 17:21 67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플러팅임? 42 11.04 17:21 115 0
치킨 골라주라!!2 11.04 17:20 10 0
향수 보통 몇시간마다 다시 뿌려?4 11.04 17:20 24 0
계란에 고구마 개물린다2 11.04 17:20 37 0
실물 신용카드만 있을 때는 내역 확인 못 해?4 11.04 17:20 47 0
올영에는 좀 제대로 된 레티놀 안 파나 ㅠㅠ1 11.04 17:20 41 0
얘들아 일할땐 엄지관절 뻐근한데 쉬니까 1도 안아프거든? 그래도 병원 가?3 11.04 17:19 19 0
제육에 막국수 먹을까 아님 고기김치찜 먹을까6 11.04 17:19 19 0
더매직스타 앵콜콘3 11.04 17:19 17 0
오늘 저녁에 10도로 떨어지는거 실화야??? 11.04 17:18 14 0
이런 경우는 그냥 받아 먹으면 돼?4 11.04 17:18 25 0
아.. 애견미용 이거 내가 돈 줘야함???6 11.04 17:18 205 0
점점 건조해진다 얘들아 보습크림 추천해줘..1 11.04 17:18 23 0
돼지여서 운동하면 족저근막염 오는데11 11.04 17:17 68 0
여자 머리 그냥 컷트 하는데 기장추가가 있어..?.?7 11.04 17:17 40 0
이상하게 왜 이렇게 어깨랑 머리가 아프지? 하는 날에는2 11.04 17:17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7:40 ~ 11/6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