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나 팀장으로 일하는데 우리과 직원으로 중학교때 같은반이었던 친구 신입으로 들어옴 .. 약간 어색ㅎ 하긴한데 진짜 신기해 1n년만에 첨봤는데 알고나니까 얼굴이 남아있긴하더라 ㅋㅋ 그나마 친하게 지냈고 나나 걔나 착하게 학교생활해서 다행 ㅠ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99 8:2740878 0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189 9:4219591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34 14:4210706 0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115 16:3320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127 10:0317801 0
와 맘카페보는데 임신 32주차에 남편 성매매 걸렸는데54 11.04 17:27 1757 0
언젠가부터 우린 스마트한 감옥에 자발적으로 갇혀3 11.04 17:27 20 0
롬앤 베어그레이프 이번에 리뉴얼된 거 웜해졌어??!??! 11.04 17:27 19 0
대학가서 과제같은거 하기에 갤탭이 좋아 아이패드가 좋아??3 11.04 17:27 18 0
아 옷사러가기 개귀찮다1 11.04 17:27 9 0
1. 제대로 유산소 1시간+외식 vs 2. 운동x 샐러드2 11.04 17:27 24 0
이성 사랑방 사귀다가 여미새인지는 어케 알아봐?7 11.04 17:27 195 0
셀프로 생일케이크 제작해본 사람?1 11.04 17:27 9 0
얘들아 맥주랑 식사하고 필테가는거 11.04 17:26 11 0
베트남갔다와서 피부 새까매졌는데2 11.04 17:26 18 0
친가 고모 위암, 외가 외삼촌 췌장암인데 나도 암 가족력 있을까..?12 11.04 17:26 388 0
신입인데 돈벌기 전이라 돈이없는데 일상생활어케하지 11.04 17:26 29 0
아파서 병원 가기 전에 증상 치니까 다 암이라는데 ㅋㅋㅋㅋㅋ 4 11.04 17:26 47 0
익들 회사도 에어컨틀어?3 11.04 17:26 11 0
바톨린낭종?이란거 걸렷는데 완치어렵나?ㅜㅜ 11.04 17:26 12 0
챠콜 자켓 샀는데 코디 어뜨케 하지ㅜㅜ 2 11.04 17:26 19 0
가지튀김에 잘어울리는 요리가 있을까1 11.04 17:26 9 0
남친한테 클럽가는거 얘기할까말까12 11.04 17:26 65 0
셀프네일 자랑 ㅎ2 11.04 17:26 48 0
진지하게 익들이라면 내상황에서 마라샹궈시켜??1 11.04 17:26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7:40 ~ 11/6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