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참고해서 갈게…. 흑흑 좋은 곳 추천 해줄 사람!!!


 
익인1
경주
2일 전
글쓴이
오오 역시 경주인가.. 추천 고마워!!!❤️
2일 전
익인2
부산 여수 전주
2일 전
글쓴이
대박 전주도 좋다… 추천 고마유ㅓ!!! 다 찾아봐야게쓔ㅠ❤️
2일 전
익인2
좀있으면 단풍피는계절이니 예쁜곳 알아보고 가는것도 좋음!
2일 전
글쓴이
슬프게도 12월 초에 갈 것 같아서ㅠㅋㅋㅋㅋ ㅜㅠㅜ 그래도 알려줘서 고마워!!!!
2일 전
익인2
겨울에가도 좋지! 부산이랑 전주는 겨울에도 가봤는데 괜찮았엉~!
2일 전
익인3
경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46 8:1618443 0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169 9:0111779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165 10:256737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4611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06 11:014695 0
경기도 인천 사는 사람들은 서울 자주가? (학교나 직장이 서울에 있을때 제외)5 11.04 19:09 109 0
어제 오늘 10만원 썼는데 배달 오는게 하나도 없네,,,ㅠ 11.04 19:09 20 0
아니 누가 이상한거야??5 11.04 19:09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완전 정떨어진 건 복구 못하지? 23 11.04 19:08 193 0
생일에 2만원대 선물 주고받다가 갑자기 5만원대 보내면 부담스러우려나? 11.04 19:08 11 0
개복 수술 예정인데 몸살 괜찮을까.. 11.04 19:08 33 0
클리오 하이라이터 써 본 사람?? 11.04 19:08 47 0
설빙에서 사이드만 먹어도 돼??10 11.04 19:07 371 0
익들아 말 많이해서 목아플때 스트랩실말고 뭐 없어?7 11.04 19:07 28 0
이성 사랑방 enfj나 esfj 남익있어?19 11.04 19:07 136 0
카페 개인컵 포장하면 왜 다 뭍혀서주냐 11.04 19:07 53 0
완벽한 사람은 완벽주의 없어? 11.04 19:07 16 0
이성 사랑방 알바 중인데 같은 분이 계속 초콜릿 주고가심 별의미없지?ㅠ 11.04 19:07 39 0
이성 사랑방 이사람이랑 재회 정말 안해야하는 게 맞고 그걸 아는데 5 11.04 19:07 82 0
isfj 익들아 나 궁금한거있어ㅠㅠ 연애 관련..? 3 11.04 19:07 94 0
다이어트하고 밥 챙겨먹으니까 더 힘들어 11.04 19:07 23 0
우회전하는데 보행자 기다려주다 빵 먹음1 11.04 19:06 70 0
내 얼굴은 어떤 분위기인거여? 11.04 19:06 48 0
너희 옷 어떻게 버려?1 11.04 19:06 27 0
퍼즐 얼마안남앗는데 할사람5 11.04 19:06 3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