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땜에 어쩔수없이 경비원님 집에 들리셨는데 괜찮겠지??

집에 아무도 없엇구 3일동안 하루죙일 알수도없는 소리가 윗층에서 나서 ㄹㅇ 미칠거같아서 경비원님한테 말했는데

집에 아뮤도 없었거든 나도 뭔소린지 모르겟으니까 집에 들어오셔서 들어보시라구 햇거든,,,너무 간절해서,,,,

그러다가 기전실? 기관실?에 저나해보시거 안받으셔서 알아보겠다고 하고 나가셨는데 

생각해보니 지금 좀 찜찜혀... 내가 들어오시라거 한거긴한뎈ㅋㅋㅋㅋㅌㅋㅋ요즘 세상 흉흉하고 비번도 4자리 쉬운거라,,,,, 안그러실분 같지만 집에

아무도없는 밤 10시에 들어오시라고 한게 뭔가 내 잘못같음..... 낼 부모님오시고 경비원님 들리셧다고 말하면 혼날까,,,,,???

[익인1]

비번바까~

[글쓴이]

구래야겟다 안그래도 비ㅓ번 너무 쉬워서 바꾸고싶긴햇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