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ㅁ1ㅊ
이러는 사람어때?
과자 사진 + ㅁ1ㅊ( 좋다는뜻인듯)


 
글쓴이
아뭐야 필터링되네..? ㅁ1ㅊ
2일 전
익인1
나는 싫엉,, 너무 친구처럼 대하는 느낌이라서
2일 전
글쓴이
나두~~^^
얘기해봐야겟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46 8:1618443 0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169 9:0111779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165 10:256737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4611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06 11:014695 0
뭐야 전두환 옹호하는 사람 야구선수임??4 11.05 00:59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취향은.다양해..나 전애인들한테 이쁘다소리 못들러봤는데 11.05 00:59 69 0
와 나 지금 정신병 ㄹㄷㅈ같음3 11.05 00:59 96 0
야식 시킬까 말까...ㅜㅜ 1 11.05 00:59 18 0
하 왜 고객센터는 24시간이 아닐까2 11.05 00:59 24 0
다들 수능 끝나고 뭐했어4 11.05 00:59 46 0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익 있어? 11.05 00:58 18 0
가슴 작은 익들 속옷 어디서 사?12 11.05 00:58 139 0
발레코어룩 다시 유행 안하겠지? 11.05 00:58 51 0
하ㅋㅋ곧 친척 모임 있는데 나 대기업 합격해서 15 11.05 00:58 776 0
물건 많이 들어가는데 예쁜 여행용 백팩 추천 좀 ㅠㅠ 11.05 00:58 14 0
내 주변에 왜케 남미새가 많지.. 니네도 그래?1 11.05 00:58 157 0
인스타란거 원래 이런거야??1 11.05 00:57 51 0
연예인 닮았다는 말 너무 무례한 거 같음 42 11.05 00:57 502 0
게임 클럽 가입했는데 회원들이 50-60대라는데 11.05 00:57 20 0
입술필러 가격 보통 얼마정도해?? 11.05 00:57 21 0
이성 사랑방 예쁜얼굴이랑 끌리는 얼굴은 다른거 같아2 11.05 00:56 330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애인이 이런 말 하면 서운함 안 서운함? 8 11.05 00:56 92 0
와 담주 목요일수능이라니 와.. 코로나때메 창문열고 오돌오돌점심먹은거생각난다1 11.05 00:56 21 0
공무원은 붙으면 장땡이지???8 11.05 00:56 40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