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1도 안 보고 박치기 중인데
어젠 시야 사라지는 거 처음 보고 소리 지르고
오늘은 가면신사 피아노 옆에서 가만히 대기하고 있는 거, 조각상 따라옴(진짜 미친 소름돋음), 마지막 1층에서 가면신사 그림자 때문에 온몸에 소름돋음... 갑자기 내가 갈리나(닭)피부 됨,,
사다리-그림자-캐릭터-오른쪽문이어서 어째야 하나 대치함 ㅋㅋㅋㅋ 왼쪽으로 달리면서 지나가보려고 했는데 닿으니까 다행히 텔레포트 시켜주더라.. 긴장 + 소름 돋아서 울면서 함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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