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33 11.05 13:3062263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69 11.05 09:4054476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281 11.05 15:3942522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85 11.05 09:5238380 1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1 11.05 10:4035351 0
회카로 빼빼로 세트 시켰당2 11.05 14:46 40 0
히히 실업급여 들어오면 뭐할 수이떠?5 11.05 14:46 62 0
스카 처음 와봤는데 그냥 독서실이네 11.05 14:46 19 0
요즘 놀이공원 종일권 아니면 오후권 밖에 없지?3 11.05 14:46 16 0
살면서 이건 꼭 배워야 된다 하는 거 있어?5 11.05 14:45 41 0
연남동 경의선길 단풍 11.05 14:45 11 0
거래 수수료로 보험 가입하는것도 흔한가…? 11.05 14:45 7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들 사진봤는데 나랑 너무 달라..... 1 11.05 14:45 98 0
풀무원 콩물 서리태 먹어본 사람? 11.05 14:45 5 0
스웨이드백 잘 쓸까? 11.05 14:45 6 0
아 후드가 무겁다 했더니 11.05 14:45 21 0
이성 사랑방 친절한 남자 둘중 뭐가 맞는말같아?3 11.05 14:45 74 0
친구랑 내년2월에 워홀같이 가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가족들한테 말 안햇대1 11.05 14:45 21 0
신한카드 교통대금 문자로 안 와??5 11.05 14:45 23 0
큐브 이스케이프 같은 게임 추천해주라...2 11.05 14:45 16 0
생존 수영 같은거 1도 모르고 구명조끼 입어도 뜨기 좀 무서운데 수영배울 수 임ㅅ을..1 11.05 14:45 18 0
꼬치 -> 꼬지 로 부르는 익들아 고향 어디야?8 11.05 14:45 82 0
양산 좋긴 좋더라 나도 한국에서는 안 썼고(왠지 부끄러움....) 11.05 14:44 10 0
먹방하는 사람 부러운거2 11.05 14:44 18 0
퇴직연금 별로인거같음 3 11.05 14:4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0:26 ~ 11/6 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