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면접 갔는데 사장님이
예쁘게 생겼다고 칭찬해주시고 태워주시면서
너무 말라서 여기 일은 힘들어서 할수있겠냐
카페 알바하면 남자 손님이 줄을 설거같다
이랬는데 못생긴 얼굴은 아닌걸까....?
근데 알바 면접은 붙을 느낌은 아니었는데 떨어트리는게 미안해서 예의상 선의의 칭찬해주신 건가
차타고 가는데 너무 조용하고 할말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