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뽀글이에 후드티 입어도돼? 저녁 늦게 들어와서


 
익인1
웅 낮엔 뽀글이 안 입고 들고 다냐도 될듯
어제
글쓴이
아 고마위~!
어제
익인2
낮엔 햇빛이 따듯해서 후드티맘 입다가 저녁에 걸치믄 될듯
어제
글쓴이
아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396 16:3333021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20 9:4244613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55 8:27628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36 10:0337939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64 14:4226438 1
일본 여행 선물 뭐가 나아? 111러쉬 222양산3 11.05 15:04 78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이랑 헤어진 이유 궁금한데 물어봐도 되려나?7 11.05 15:04 113 0
말이 신기하긴해 11.05 15:04 17 0
학벌이용해서 또 추천받을려하네2 11.05 15:04 39 0
다이어터익 저녁 뭐먹을까?? 11.05 15:04 59 0
옛날엔 시신이 장례식장 뒤에 있었다는 말이 뭔 말이야?46 11.05 15:04 1097 0
이성 사랑방 성인돼서 짧게 만나서 헤어져 본 적 있어?14 11.05 15:04 135 0
면접 망친 거 너무 우울해서 미칠 거 같아1 11.05 15:03 53 0
이런 키보드는 스위치 교체 안 되는 거지? 4 11.05 15:03 40 0
잼 얼리는데 시간 얼마나 걸려? 11.05 15:03 20 0
오늘 8시에 엽떡 머거야지....2 11.05 15:03 49 0
카카오페이 결제랑 카카오페이머니 결제랑 다른거야??1 11.05 15:03 25 0
드디어 면허 땄다1 11.05 15:03 30 0
무신사 한달에 1번씩 당첨잘되더만 이제 안되네? 11.05 15:02 21 0
심란하다2 11.05 15:02 23 0
나 저금통 많이모았지1 11.05 15:02 57 0
궁금한게 그 맥세이프 그립톡 쌩폰에도2 11.05 15:02 23 0
벌써 11월이라니... 11.05 15:02 17 0
이성 사랑방 어차피 끝이라고 생각하고 걍 회피형 들들 볶어봐도 되려나1 11.05 15:02 95 0
나이 들수록 나랑 맞는 사람 몇명이랑만 오래오래 잘 지내고 싶어져3 11.05 15:02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22:26 ~ 11/6 2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