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반팔입고 잠깐 병원갔다온건데 땀범벅으로 집에옴...
밖에 걸을때는 땀안나는데 꼭 어디 들어가면 땀이 미친듯이 흘러.. 더워서 땀이나면 이해하겠는데 추워죽겠는데 얼굴에 땀이 비오듯이 나니까 모르는 사람들이 덥냐고 더워서 땀흘리는거냐고 물어보고ㅠㅠ 외출을 못하겠어 뭘 사러가도 땀 닦는다고 바빠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ㅠㅠ 땀구멍 다 막아버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