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그냥 쓱 보는데 어이없어서 웃김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655 11.07 09:0192913 3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467 11.07 08:1681878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361 11.07 10:2571095 0
이성 사랑방지각 많이해서 회사 짤린 사람 어때.....ㅋㅋㅋㅋㅋ131 11.07 10:4348976 1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44 11.07 13:5319263 0
돈만 많으면 병원 입원 오래 하고싶다5 11.05 15:33 30 0
알바비 120 중에서 치과비용이 50넘어3 11.05 15:33 34 0
번따가 더 쉬울수도1 11.05 15:32 30 0
05인데 00오빠랑 만나는거 비추인가?7 11.05 15:32 52 0
이성 사랑방/기타 아랍 두부상6 11.05 15:32 157 0
집에서 스파게티 조리할때 후라이팬에 청정원 소스부터 넣어? 면부터 넣어?2 11.05 15:32 38 0
과묵하다는걸 더 좋게 표현한 단어가 뭐가 있을까4 11.05 15:32 33 0
이거 이중약속인지 판단 해줘 7 11.05 15:32 255 0
글씨체 찾는 방법이 있을까?? 이 영문폰트 어떤건지 비슷한거라도 있는지 찾고싶은데 ..3 11.05 15:32 18 0
공포영화 보고 무서울때 나만의 꿀팁 8 11.05 15:31 152 0
종기나면 병원가야해?? 11.05 15:31 10 0
진짜 인간다운 인생은 23살부터 시작인 거 같다 1 11.05 15:31 74 0
익들은 가끔 내 자신이 싫을 때 어떻게 해?1 11.05 15:31 13 0
3시간짜리 약속에 7만원 헤메 돈 아까울까? 4 11.05 15:31 26 0
이런 상황일 때 바로 사과할 수 있어? 1 11.05 15:31 14 0
서울 날씨 목도리는 오바지?!2 11.05 15:31 226 0
왜케 다들 나한테 임신했냐고 물어보지...ㅇㅂㅇ4 11.05 15:31 53 0
베이지 색 옷이 잘 어울리는 건 웜톤이야?? 11.05 15:31 14 0
제모 브라질리언 올누드 5회 25마넌이라는데 한번 해볼까9 11.05 15:31 36 0
300충이라는 말을 진짜 하는 사람이 있더라 11.05 15:3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38 ~ 11/8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