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

	익인1 ㅇㅇ 4시간 전
	익인2 원래 임신 중이거나 결혼 가까울땐 안 가더라.. 4시간 전 글쓴이 내년인데? 4시간 전 익인2 날짜는 잡혔으니까? 나라면 그냥 갈 거 같은데 어른들은 뭔가 다 이해하는 분위기더라..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더 신경쓰고 4시간 전
	익인3 난 손절할듯 뭐 다음달 결혼도 아니고 내년 결혼인데,, 4시간 전
	익인4 웅 임신은 이해함 4시간 전
	익인5 ㅇㅇ 손절임 결혼이 내일도 아니고 내년인데 못온다?? 말도 안됨 4시간 전 익인9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본인 인생 대사 핑계로 지 귀찮은거 합리화하는거같음 3시간 전 익인140 3...... 3시간 전
	익인6 걍 미신 아님?ㅋㅋㅋㅋ 이해안감 4시간 전
	익인7 난 이해함. 실제로 상뿐만아니라 결혼식앞두곤 다른 사람 결혼식도 안감. 4시간 전
	익인8 개에바 나도 두달 뒤 결혼인데 저런거 생각도 안해봄 최근에도 잘만 다녀왔는데 4시간 전
	익인10 난 이해안감 3시간 전 익인10 ㅋㅋㅋ결혼식이 뭐 당장 이번달이면 이해함 미신이닌깐 3시간 전 익인59 22나도이해는안감 3시간 전
	익인11 이건 주위에서 말렸을 가능성도 있긴있음 친부모나 시부모가 못가게 했을 수도 있음 3시간 전 익인68 이것도 있긴 할듯 우린 노상관인데 어른들은 이런거 엄청 보더라고 근데 그냥 이런경우면 장례식장 앞에가서 얼굴만 보고 조의금주고 오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긴 함… 3시간 전 익인266 3333 21분 전
	익인12 임신이면 하...그래....이런 느낌으로 이해가고 내년 결혼은 노이해....서로 이해못하는 사람끼리 헤어져야지^^마인드로 조용히 손절할듯 3시간 전
	익인13 임신이면 ㅇㅈ.. 3시간 전
	익인14 ㅇㅇ 3시간 전
	익인15 축의금 보내고 손절하든지.... 기출변형인가 3시간 전
	익인16 날잡으면 가지말라고 하긴하더라 3시간 전
	익인17 돈 얼마 보냈는데? 3시간 전
	익인18 근데 왜 결혼할때 가면 안된다는거야? 부정타서?? 3시간 전 익인20 ㅇㅇ 좋은 일 앞두고 부정 탄다고 3시간 전 익인18 딴 이유가 있나싶었는데 그냥 완전 미신이네 3시간 전
	익인19 근데 임신했다는 글이 어딩ㅆ음?? 3시간 전 익인19 내년에 결혼하는데 임신 안했으면 당연히 가야지 안오면 손절각임 모친상인데 오히려 결혼식, 장례식 겹치면 장례식 가는게 문화임 3시간 전 익인19 그냥 가기 싫으니 변명일 뿐임,.,올해도 아니고 내년인데 3시간 전
	익인21 모친상? ㅋㅋ 무조건 손절임 3시간 전
	익인22 그냥 쓰니랑 그 정도 사이인 듯.. 굳이 연 이어가지마 이해 안돼 3시간 전
	익인23 아니.... 왜 안오는데.... 친구맞냐고 3시간 전 익인23 본인 아프거나 큰일터진거 아닌이상 이해못해 3시간 전
	익인24 난 이해 못해 너무 미신적 3시간 전
	익인25 아니 뭔 진짜 저런거믿고 모친상 안오는거 한심해보이고 짜증남 나였으면 손절침 3시간 전 익인25 당장 다음달도 아니고 뭔 내년인데 안온대ㅋㅋㅋㅋㅋ 장난치나 3시간 전 익인42 22.. 제발 장례인데.. 3시간 전 익인45 33 ㄹㅇ 등신같음 3시간 전 익인63 4444 우리부모 돌아가신걸 부정탄다고 안와?ㅋㅋ 걍 오지말고 잘사셈ㅋㅋ 3시간 전 익인101 5 3시간 전 익인109 66 3시간 전 익인112 777 모친상인데.. 당장 다음주 결혼식이면 몰라도 3시간 전 익인157 888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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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26 에반데.. 3시간 전
	익인27 내년 몇월임? 3시간 전 익인27 아 근데 1월이라 해도 나같으면 갈 것 같은데 3시간 전
	익인20 그냥 그정도 사이였던 거겠지... 모친상인 것도 슬픈데 이걸로 그 사람과 내 사이를 알게 되는 것도 참 슬픈 일이다 3시간 전
	익인28 엥,, 근데 우리정서가 경사는 그렇다쳐도 조사는 침석하지 않나 ㅜㅜ 실망스러울듯 3시간 전
	익인29 내년은 좀.. 3시간 전
	익인30 그런게 찝찝하면 그냥 다른일로 둘러대기나 하지 참 짜증나는 상황이다...손절은 아니더라도 앞으로 볼때 마냥 좋게 보진 못할듯 3시간 전
	익인31 너도 결혼식 돈만 내고 가지마 그 뒤로 손절할지 따져보고 원래 경조사는 상부상조야 3시간 전
	익인32 실망스럽다 3시간 전 익인32 친한친구고 모친상인데 ... 에휴 ..... 3시간 전
	익인33 근데 변명 아니고 어른들 날잡을때 그거 당부하심,, 우리 언니도 내년으로 날잡았는데 양가 어른들 다 그소리 하심 다른건 바라지도 않는다장례식 가지마라 이러심 그거 듣고 기함했는데 어르신들 진짜 찐으로 그건 죽어도 안된다고하시더라,, 3시간 전 익인33 나도 이해 안감 근데 우리 부모님 나이대만 돼도 어른들 아시면 기절하심 3시간 전 익인31 나 궁금한게 결혼식 서둘러 잡으면 1년전 예약하는 데 그럼 그 사이 다른 사람 애경사는 일절 참석 안 하는건가 3시간 전 익인33 ㅇㅇ 나도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봤거든? 진~짜 친한사람들 친족장례식도 못가냐 하니까 오히려 친한친구면 백번이해한다고그러는데 우리 나이대에는 두번 다시태어나도 이해 못할듯,, 못가는 사람도 그 이야기 듣는 사람도 서로 이해 안되는 그들만의 리그 3시간 전 익인31 헐..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진짜 서로 합의가 안 되는 세대간의 가치관 차이인가보네. 3시간 전 익인81 변명맞아보이는데? 어른들말을 언제부터 그렇게 잘 들음 3시간 전 익인68 결혼 후에 뭔 일 생기면 당사자는 생각 그렇게 안해도 그 주변 어른들이 계속 그때 장례식 가서 그런다 이래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애초에 그냥 원인제공을 안하는게 맞다고 봐서 그런가봐 솔직히 나도 이해 안가는 부분임.. 차라리 그냥 몰래 와서 안들어가고 앞에서 얼굴만이라도 보고가지.. 3시간 전 익인160 나도 우리엄마가 결혼식잡히면 남의 경조사 가는거 아니라고 엄청 신신당부했는데 걍 알았다하고 남의 결혼식 장례식 다 갔었음..ㅋㅋㅋ 현실적으로 사회생활하다보면 1년에 경조사가 꽤 많은데 그거를 나 결혼한다는 이유로 안가는것도 이상하고 그런 미신믿는거 이해안감.. 대신 임신한몸으로 장례식 가는건 쫌 그렇긴해 2시간 전
	익인34 근데 괜히 갔다가 안좋은일 생기면 장례식 갔던거 탓할듯 3시간 전
	익인35 난 걍 내가 오지말라고 할 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당사자가 먼저 오지말라하고 상대방은 오고싶어하는 상황이어야 문제가 없음ㅋㅋㅋㅋㅋ.. 결국엔 배려해줘서 고맙다 힘든 일있으면 연락해, 그때라도 바로 달려갈테니까하면서 부조금을 많이 내는게 베스트인듯 3시간 전
	익인36 내년은 오바임 3시간 전
	익인37 이해는가 주변어른들이 절대 가지말라고그래 장례식장은 안들어와도 모친상이면 장례식장 앞까지는 와서 얼굴은 보고가는게 맞는듯 3시간 전
	익인38 장난하나.. 3시간 전
	익인39 근데 날짜 잡고 못가게 하는 집들도 있어서... 미신 믿는 집이면 더더욱 신경쓰이지 서운하고 손절하고 싶은것도 당연하고 3시간 전
	익인40 한달앞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친한'친구라는 점도....... 나라면 결혼식 오만원만 보내고 안갈 것 같아 조의금 얼마 받았든.... 앞으로 안 볼 각오... 3시간 전 익인40 그냥 대학동기나 회사동기면 이해하는데 ㅠㅠ 친한 친구면 엄마도 아는 애일거 아님 너무함... 3시간 전
	익인41 식 당일이나 임신으로 몸 움직이기 힘든게 아니라면 진짜...미신때문에 어른들이 말려도 보통 임박했을 때나 말리지 않나. 내 주변 어른들은 조문 안간다고 하면 오히려 뒤집어지던데... 3시간 전
	익인43 웅 난 손절 3시간 전
	익인44 다른것도 아니고 모친상인데ㅋㅋ 3시간 전
	익인46 주위에서 조심하라는 소리들었으면 그럴수있어 3시간 전
	익인47 임신은 이해하겠는데 결혼은 진짜 정떨어짐 3시간 전
	익인48 난 식 한달 앞두고 회사 동료 부조상 잘만 갔다왔어,,, 심지어 한참 남은 내년에 친한친구 친모상이면 가야지 3시간 전
	익인49 나는 갈텐데 주변에서 그 이유때문에 안온다고 하면 걍... 그러려니할듯 3시간 전 익인49 여러 이유때문에 안오는거 이해하는데 그럼 상대도 내가 손절하겠다는거 이해해야지 뭐 3시간 전
	익인50 그냥 알았다 하고 거리 두고 나도 결혼식 안 갈듯 ㅋㅋ 3시간 전
	익인51 당연히 손절이지 내일 결혼도 아니고 내년인데ㅋㅋㅋ결혼은 핑계같음 3시간 전
	익인52 다음달이나 뭐 이런거면 시부모님들이 가지말라고 했을꺼라 그래..하는데 내년은ㅋㅋㅋㅋㅋㅋ 핑계도 그럴듯한 핑계를대라~ 3시간 전
	익인53 이해는 안되지만... 지가 그렇다는데 뭐.. 3시간 전
	익인54 내년인데 못 오는 걸 이해해준다고..? 3시간 전
	익인55 나 그런 미신 진짜 안믿어서 ㅋㅋ 걍 손절임 3시간 전
	익인56 며칠후도 아니고 내년이면 많이 실망할듯 3시간 전
	익인57 임신 아니면 손절임ㅠ 임신한 직장동료 감기걸려서 고생하는거 보니까 진심 너무 걱정돼 3시간 전
	익인58 다음주 결혼이여도 모친상은 가야지; 장난하나... 3시간 전
	익인60 조문은 못하더라도 병원앞까지는 오던데 3시간 전
	익인61 난 남편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결혼식 2달앞뒀는데도 갔는데 3시간 전
	익인62 모친상을 안와..? 진짜 말도 안됨.. 3시간 전
	익인64 ㅋㅋ 그 이유였어도 말하지말지 ㅋㅋ 3시간 전
	익인65 조의 돌려주고 손절함 모친상인데 진짜 현타 오지게 올 듯 이런 걸 친구라고ㅋㅋ 3시간 전
	익인66 임신은,,이해하는데 이건 죰 3시간 전
	익인67 근데 집에서 말리는걸 수도 어른들은 그런거 너무 잘 믿어서 3시간 전
	익인69 뭔 상관임..? 미신인가? 3시간 전
	익인70 미신.... 집에서 말려도 난 몰래 다녀올듯 난 절대 이해 못해 3시간 전
	익인71 내년 얼마 안남았는데 몇월임? 3시간 전 익인71 뭐 별개로 왜 믿지 싶은데 어른들은 그렇기도 하고 결혼은 혼자하는 것도 아니라 어쩔 수 없나 그치만 서운하네 할 것 같음 3시간 전 익인71 임신이면 개이해함 오히려 오지말라고할 듯 3시간 전
	익인72 근데 부정타는 이우가 뭐지..? 장례식장에 잡귀도 많음? 3시간 전 익인18 나도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대부분 귀신이야기뿐이야 근데 내 추측으로는 조선시대같은 옛날에는 장례식때 그 사람이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고 혹시 전염병같은 질병으로 죽었을수도 있으니까 가지말라고 해왔는데 그게 현대로까지 이어지면서 부정탄다, 귀신붙는다 뭐 이런걸로 와전된게 아닐까? 3시간 전
	익인73 이해는 안 가는데 친한 친구면 가족 어른들 성향 살짝 알지 않아? 원래 그런 집이라면 난 이해해줄 것 같아 3시간 전
	익인63 걍 오지말고 잘 살아라~ 나도 앞으로 안보면 됨 3시간 전
	익인74 임신한 사람들은 면역력때문에 가지 말라 하는건데 결혼 앞두고는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유난이다 3시간 전
	익인75 손절함 3시간 전
	익인76 직속 상사 모친상이어도 안갔을까...? 핑계라고 봄 3시간 전
	익인77 결혼 한두달 앞둔거 아니면 다오는데.. 3시간 전
	익인78 한두달이면 몰라...도대체 언전데 개요란하네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79 내년인데 오바쌈바떨고있네 3시간 전
	익인80 모친상인데 저런 이유로 안오는거 ㄹㅇ 사회성 없고 머리 비어보여; 손절 3시간 전
	익인83 혼전임신 아니야? 3시간 전 익인83 조부모상도 아니고 모친상인데... 쓰니 넘 신경쓰지 말고 받은 만큼 돌려주고 손절해 3시간 전
	익인85 그대로 축의금 보내면 될듯 3시간 전
	익인86 난 이해 안 가 3시간 전
	익인87 난 이해가는데 3시간 전
	익인88 어른이 가지말라했을걸 3시간 전
	익인89 손절 조부모도 아니고 모친인데? 무슨일이든 가야한다고 생각함 3시간 전
	익인90 내년이면 얼마안남았잖아?이해감 날잡으면 결혼식도 가지 말라했어 3시간 전
	익인91 임신이면 이해함 결혼은 손절 3시간 전
	익인92 난 이해감 3시간 전
	익인93 손절 3시간 전
	익인94 결혼식 날짜 잡힌거면 이해함 임신이나 결혼식 앞두고 장례식은 좀 그렇지... 친구가 진짜 가고 싶더라도 시댁에서 알았다가 난리날 수 있음 3시간 전
	익인95 난 일단 상관 없이 갈거 같은데 주변 어른들이 오히려 말리는 경우 있음 나 전 회사에서 사장님 부친상 당했는데 어떤 사원분 결혼날 잡혀있었는데 사원분이 간다해도 부정타니까 오지말라고 함.. 3시간 전
	익인96 임신한거도 아니고 결혼날짜 잡은건데? 이해안됨ㅋㅋㅋㅋ 친구 모친상인데 3시간 전
	익인97 ㄴ 모친상인데 임신도 아니고 결혼식 때문에? 난 손절함 3시간 전
	익인98 난 한두달 뒤여도 이해 안 감..... 3시간 전 익인98 근데 모든 사람이 올 수 있는 건 아니니까 못 갈 거 같다고 연락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해는 할 수 있을 거 같음 이유는 좀 어이없어도ㅠ 3시간 전
	익인99 난 이해 못함 손절까진 아녀도 가까이 못지낼듯 3시간 전
	익인100 손절까지야 나중에 결혼할때 축의금만 보내버려ㅋㅋ 3시간 전
	익인102 내년은 에반데? 3시간 전
	익인103 임신이면 ㅇㅈ인데 임신도 아니고 내년 결혼인데 안온다는건 쫌… 3시간 전
	익인104 손절한다 3시간 전
	익인105 짜증나서 조의금도 돌려주고 손절침 이해절대못함 3시간 전
	익인106 돈 보냈으면 뭐… 너도 그 친구 같은 상황일때 돈만 보내 3시간 전
	익인107 난 결혼식날이라도 감 끝나고어떻게든 3시간 전
	익인108 아니ㅋㅋ 내일도 아니고 내년? 경사는 못 챙겨도 조사는 챙기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심지어 모친상? 손절 3시간 전
	익인110 ㅇㅇ 인간취급안함 3시간 전 익인110 손절하고 다른 친구들한테 말하고다닐듯ㅋㅋㅋㅋ 얼마나 대단한 결혼해서 잘사는지 보자 3시간 전
	익인113 이해하는 사람들끼리 친구하면 됨 난 이해 못해서 손절함 3시간 전
	익인114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본인 부정탈까봐 안 온다는 건 손절사유지 난 주변에서 말려도 갈거야. 3시간 전 익인115 222 진짜 부정이 탈지 안 탈지도 모르는데 자기 결혼 걱정돼서 안 온다고? 몇년지기든 일말의 정까지 털려서 손절할듯 3시간 전
	익인116 난 솔절할듯 3시간 전
	익인117 손절?? 쌍욕 박고 분신사바함 3시간 전 익인117 조모상도 아니고 모친상..; 걍 오기싫은 거 핑계지 결혼식 한달 남은 것도 아니고 직장상사 모친상은 갈듯 3시간 전 익인142 222 3시간 전
	익인118 내년인데…? ㅋㅋㅋㅋ 그냥 가기 싫은거임 너도 걔 결혼할때 축의금맘 내 3시간 전
	익인119 저런거 믿는다는것부터 한심하고 결이 안맞아서 앞으로 친하게는 못 지낼듯... 걍 가끔 보는 친구정도로만 남고 3시간 전
	익인120 그냥 손절해 그런 사람 3시간 전
	익인121 결혼이 내년인데?? 조부모상도 아니고 모친상인데?? 개오바 3시간 전
	익인122 다른 것도 아니고 친한 친구 모친상인데 그걸 안가는건… 나는 당장 다음주가 결혼이어도 갈거임 3시간 전
	익인123 손절임. 알고 지낸 시간이 아깝다. 3시간 전
	익인124 ㅋㅋㅋㅋ나도 결혼식안갈듯 3시간 전
	익인125 쓰니도 가지마 작년에 상을 당해서 네 결혼식 못가겠다 하고 3시간 전
	익인126 손절하고 뭐 얼마나 대단한 결혼생활할지 볼듯 3시간 전
	익인127 그냥 친구면 서서히 멀어지고 찐친이면 손절함 3시간 전
	익인128 ㅇㅇ 난 손절함 말이되는 소릴 해야지 3시간 전 익인128 걔랑 알고지내면서 쓴 시간과 돈이 아깝다 3시간 전
	익인129 나라면 서서히 멀어질듯.. 3시간 전
	익인130 남미새ㅋㅋㅋ 손절 사유 충분한듯 3시간 전
	익인131 이해 못 하지 다음달도 아니고 내년은 뭐야ㅋㅋㅋㅋㅋㅋㅋ 친한친구면 결혼이 당장 다음달이어도 갈듯 3시간 전
	익인132 .....ㅋㅋ 손절할듯 3시간 전
	익인133 미친거아냐? 당연히 가야지... 3시간 전
	익인134 내년이면 당장도 아닌데 좀 그렇기는함 소금 한바가지 뿌리면 되는데 차라리 임신했으면 이해감 3시간 전
	익인135 임신은 이해감 근데 내년인데...? 진짜 너무 서운하고 기분 안좋을 거 같음 3시간 전
	익인136 나는 이해 못함. 손절 3시간 전
	익인137 난 이해 절대 못해 3시간 전
	익인138 손절 그건 친구도 아님 ...조의금도 다시 줄거야 그리고 차단 3시간 전
	익인139 임신했으면 어른들이 뭐라 했을수도 있는데 아닌거면 손절 3시간 전
	익인141 그냥 직장 동료도 아니고 친구인데다 심지어 모친상... 임신도 아니고 "내년" 결혼식 아예 이해불가 뭐 이해해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손절하는거 십분 이해감 3시간 전
	익인143 ..? 에바야 진짜 조의금 다시 돌려주고 걍 손절할 듯 3시간 전
	익인144 친구->지인으로... 3시간 전
	익인145 이해 안 감,, 3시간 전
	익인146 모친상인데? 오 난 진짜 이해불가 애매한 친구도 아니고 친한친구라면서….. 3시간 전
	익인148 논문좌ㅎㅇ 3시간 전
	익인150 손절할거면 조의금 돌려주고 손절하셈 3시간 전 익인151 22 3시간 전
	익인152 나는 담달 결혼식인데 친구 부친상 서울에서 부산까지 소식듣자마자 밤에 갔었어 나라면 손절해 2시간 전
	익인153 조의금 돌려보내고 손절할 듯 2시간 전
	익인154 울 신랑 우리 결혼식 당일 20년지기 친구 조부상 있었는데 결혼식 끝나고 신행 가기전에 밤에 다녀오라 보냄 너무 맘쓰여해서... 갠적으로 그런미신 진짜 별로야 경사는 몰라도 조사는 챙겨야지 심지어 모친상인데.. 2시간 전
	익인155 내년인데 벌써....? 뭐 일주일 뒤 이런거라면 이해라도 하겟슴 2시간 전
	익인156 실제로 저렇다해도 말을 저렇게 하면 안됐지 다른 변명거리로 못가서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둘러대기라도 했으면 모를까 내년에 결혼해서 못가 ㅠㅠ 이건 좀... 다른것도 아니고 모친상인데 2시간 전
	익인157 미신 때문에 제일 친한 친구 모친상에도 안 온다는 건 어떤 이유에던 간에 이해할 수가 없고 무조건 손절이지 2시간 전
	익인158 뭔 미친 소리냐 하..... 바로 손절 2시간 전
	익인159 임신했음 안가는게 맞음 근데 내년 결혼가지고? 이건 아니지 2시간 전
	익인160 나 최근에 결혼했는데 부모님 세대분들은 그런거 엄청 따지더라…; 울엄마도 내 결혼식때문에 친한친구분 시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안가셨음..... 그리고 다른 친구분은 내 결혼식이랑 본인아들 결혼식 3주차이나서 못간다거 이해해달라고 전화하셨더라고ㅎ 본인 기쁜일앞두고 남의 경조사가면 좋은기운 뺏긴다는 미신때문에 그렇대.. 근데 나랑 남편은 결혼준비하면서 경조사 다 참석했어 .. 대신 나도 임신한몸이면 장례식은 못갈거같아.. 찐친이면 잠깐 앞에라도 들어가서 인사하고오던지 할거같애 2시간 전 익인170 이거 맞음 중장년층이 저런거 겁나 따짐; 2시간 전 익인160 맞아 그래서 만약에 양가부모님들 그런거 강요하면 본의아니게 못갈수도 있긴해.. 이해못하는 사람들도 당연 이해가고 ㅠ 2시간 전 익인89 보통 어른들은 시부머 장례식은 안알리기도함 부모가 살아계시면 네분인데 다 알리는건 부담스럽다고 시모는 멀면 부의만하고 안가는 경우도 허다하고 .. 너네 부모님도 친구 부모님 상이었으면 가셨을거야 2시간 전
	익인161 손절 ㄱㄱ 2시간 전
	익인162 내년 결혼식때문에???당장 이번달이거나 하면 이해하려고 노력이라도 하지 2시간 전
	익인163 임신중이거나 입원한 상태라 병원밖으로 못 나가는 상태거나 해외에 있어서 당장 비행기 못 타는 상황이면 이해 함 근데 당장 내일이 본식도 아니고 내년인데 안 온다? 나라면 손절함 2시간 전
	익인164 난 오늘이 결혼식 아닌 이상 무조건 감 2시간 전
	익인165 손절까지는 아니고 거리 둘 것 같음 2시간 전
	익인166 이해가 안되지 ㅋㅋㅋㅋ 손절해 미친듯 2시간 전
	익인167 아니 ㅋㅋ 대체 저런 샤머니즘을 왜 믿음? 그리고 결혼이 뭐 당장 다음주도 아니고 내년이면 더욱더 이해안됨 2시간 전
	익인168 임신이면 이해하려고 함 근데 다음주 결혼식도 아니고 내년 결혼식인데 모친상 안 온 건 이해 안 됨 조의금 돌려주고 거리 둘 거 같앙 2시간 전
	익인169 뭔 이상한소리래 2시간 전
	익인171 뭔 말도 안되는 소리여 결혼식 당일에 돌아가셔서 못온다면 ㅇㅈ인데 뭔 내년...? 걍 멀어져도 상관없다는 소리로만 들림 2시간 전
	익인172 근데 어른들이 당부했다고 안가는게웃김 결혼전에 할거 다하는건 양가 부모님한테 허락받고 하는거야??ㅋㅋㅋ 클럽 음주 통금 외박 여행 등등 다른거는 하지말래도 몰래 거짓말치고 속여서라도 하는것들이 이럴때만 어른들이 반대하셔서... 이럼 ㄹㅇ 코미디긴 할듯 어른들 앞에서는 네 알겠습니다 하고 혼자 슥 갔다오면 되지 뭔 미자도 아니고 말 안하면 갔다온지 아닌지 어른들이 알게뭐고 2시간 전 익인172 어른들이 가지말랬다고 안갔으면 우리나라 모텔이 진즉 다 망했겠다ㅋㅋ 진짜 핑계도 갖가지 2시간 전
	익인174 내년은 에바 2시간 전
	익인175 그렇게 가까운 사이는 아닌거 같음 그리고 친구도 그렇게 곧이 곧대로 결혼날짜 잡아서 못간다고 얘기하는 건 센스 없다 2시간 전 익인160 맞아 이해못하는 사람있어서 다른이유로 돌려말하는게 나음.. ㅠ 2시간 전
	익인176 난 임신중+결혼 2주 앞뒀는데도 부친상 갔음 대신 친구한테 양해 구하고 장례식장엔 안들어가고 밖에서 조의금 전달하고 이야기 하다옴 그냥 의지차이임 2시간 전
	익인177 웅. 어느정도 이해하긴함. 근데 내가 딱 그정도 친구였구나싶어서 손절함. 걔도 내 마음을 이해해줘야지ㅋ 2시간 전 익인177 좀 웃기긴하다ㅋㅋㅋ 임산부는 무리하면 안되니까 그런 쪽으로 생각했을때 납득하는데 뭔 결혼가지고. 찬찬히 생각해보니까 이해안가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78 완전 이해됨 인생에서 중대한 일인데(장례식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님) 아무리 미신이라지만 괜히 찝찝하고 나중에 안 좋은 일 생기면 그때 가서 그래 이렇게 탓하게 될 듯 난 안 갈거고 안 와도 돼 2시간 전
	익인179 결혼 한달전 이런거면 이해하는데 내년이면 이해못함.. 2시간 전
	익인180 손절임 2시간 전
	익인181 내년이잖아... 이번 달도 아니고. 손절사유는 이해가능. 혹여 그 친구가 진심을 담아 전화로 그러한 사실에 대해 안타까움과 위로를 전했다면 그 또한 참작가능. 2시간 전
	익인182 근데 솔직히 저정도면 미신에 빠져서 주변사람 피해주는정도 아냐? 무슨 내일결혼도아니고 내년결혼인데..하... 걍 손절할듯 2시간 전
	익인183 이번 달도 아니고 내년? ㅇㅋ 결혼식 부르기만 해봐 2시간 전
	익인184 뭐 한 두 달 뒤도 아니고 내년인데..? 우리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찐친이 내년 결혼식 날 잡혔다고 못 간다 하면 걍 손절할 듯 걔 결혼식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지도 않고 조의금 돌려주고 걍 끝냄 2시간 전
	익인185 내 찐친이 그러면 너무 실망인데? 손절할래 내 인생에 쓸모없는 사람임 2시간 전
	익인186 임신한거면 어느정도 이해함 2시간 전
	익인187 이거는 어르신들이 엄청나게 따짐. 나도 이번에 결혼 준비하면서, 이모부가 돌아가셨는데, 날 받아놓고 장례식 가는거 아니라고 엄마도 안가고 다른 이모들도 아무도 그 장례식 안감. 나도 답답하고 이런게 뭐가 중요하냐고 따지는데 다들 큰일나는 것처럼 얘기하시기 때문에 거스르기가 쉽진 않음... 2시간 전
	익인188 머리로는 아무리 이해해도 친구 경조사 있을 때마다 이 일이 생각날 듯 2시간 전
	익인189 조의금 보냈으니깐 성의는 했잖어 내친구는 상 당햤을때 내가 간다니깐 오히려 날 잡았으니깐 오지말라고 하긴 하던데 2시간 전
	익인190 손절은 아닌데 서운하기도 함 2시간 전
	익인191 출산도 아니고 내년 결혼식인데..? 에바 2시간 전
	익인192 내년인뎈ㅋㅋㅋㅋㅋㅋ올해도 아니고 2시간 전
	익인193 서운하긴 하지만 친구도 날잡고 주변 어른들이 못가게 막았을수도 있어서.. 2시간 전
	익인194 난 손절임 ㅋㅋㅋ 어른 핑계도 웃긴게 그냥 몰래 오면 되는 건데 주저리주저리 2시간 전
	익인195 바로 다음 달이면 그래 익스큐즈 근데 내년은 에바쎄바임 2시간 전
	익인196 결혼날짜랑 겹치는 것도 아니고... ㅇ_ㅇ; 진짜 아닌듯 2시간 전
	익인197 난 이해 못해 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98 ㅇㅇ바로 손절 2시간 전
	익인199 친구가 60년대생이면 이해함ㅋㅋ 근데 우리 또래가 그런다? 서운한 것도 서운한 건데 사상이 안맞고 그 감성이 너무 구려서 난 그냥 손절함 어르신들이랑 한집에서 같이 사는 것도 아닌데 어른들이 말려서 못 간다는 건 그냥 솔직히 핑계고ㅋㅋㅋ 손절 안 할 이유가 없는 게 어짜피 내 부모님 장례식을 부정타는 날로 여겼다는 그 사실이 평생 생각나서 그 친구랑은 정상적인 친구관계 못 이어나감 차라리 다른 핑계를 대지 대놓고 부정타니까 못 가겠다는 거 아니야.. 2시간 전 익인199 나라면 조의금 돌려보내고 그냥 우리는 여기까지인 것 같다 결혼 축하한다하고 인연 끝냄 2시간 전
	익인200 미쳤나... 뭐 다음주도 아니고 내년 결혼때문에 안되는거면 걍 돌은거지 2시간 전
	익인201 내년결혼 언젠데 내년1월이면 ㅇㅈ 2시간 전
	익인202 알겠다고 하고 결혼식 가지마 ㅇㅇ 2시간 전
	익인203 이해감 2시간 전
	익인204 최악 2시간 전 익인204 너두가지마 손절해 진짜친구아님 2시간 전
	익인205 부모님이 못 가게 막는 경우도 있어서..어떻게 말하는지에 따라 다를듯 나는 결혼 7개월 전이라고 부모님이 가지말라고 했는데 걍 다녀왔음 ㅋㅋㅋ 2시간 전
	익인206 어휴 그냥 손절하는게 나을듯 저러다 뭔일생기면 쓰니 탓할지도 모름 2시간 전
	익인207 뭔 내년인데 왜 못 와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2시간 전
	익인208 당장 이번달 당장 며칠뒤면 난 솔직히 이해해줄듯 근데 내년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핑계잖아 2시간 전
	익인209 미신을 안믿어서 나는 친구한테 서운하고 화나서 손절까지 할지도.... 다른 사람도 아니고 모친상인데?? 진짜 소중한 친구라면 당연히 가야하는거 아니야? 이해가 안돼... 경사는 빠져도 조사는 빠지면 안된다는 말이 괜히 있나.... 미신한테 부모님이 밀릴 일이냐 이게...막상 당사자가 직접 당하면 백퍼 서운해할껄.. 미신 믿으면서 나쁜일 생겼을때마다 그일 들먹이는것도 괜히 남탓하는거라 생각함... 1시간 전
	익인210 난 미신따위 안믿는데 인간관계보다 미신이 우선인 사람따위 필요없어서 손절함 1시간 전 익인210 일주일도 아니고 내년 결혼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진짜 오만정이 다떨어짐 1시간 전
	익인211 당연히 손절함 ㅋㅋㅋㅋ 웩 1시간 전
	익인212 나는 손절할듯 당장 다음달도 아니고 내년인데? 1시간 전
	익인213 친한 친구 모친상이면 임신했어도 무조간 감 1시간 전 익인215 222 1시간 전
	익인214 내년 얼마 안남았는데 내년 1월 2월 이런거면 난 이해가능.. 나도 유부인데 주변 유부들중에 이걸로 몇년씩 쿠사리먹는 집 좀 있더라고.. 무슨 안좋은일만 생기면 그때 장례식을 가서.. 뭐 좀 가족이 아프면 니가 그때 장례식을 가서.... 근데 그래서 못가는 경우엔 대체로 부조금으로 나는 가야한다고 생각하나 가지 못하는 상황임을 보여주긴하지.... 1시간 전 익인214 이게 우리세대는 사실 이해 안가잖아? 근데 좀 나이드신 분들 세대는 많이들 이해하시더라고.. 물론 그런분들중에도 괜찮다시는분은 있겠지만.. 1시간 전 익인214 참고로 나는 갔다가 2년정도 유산의 이유로 그 친구 이름 오가는 경험을 했음ㅎㅎㅎ 뭐만하면 니가 그때 ㅇㅇ장례식만 안갔어도 애가 잘붙어있었을건데... 지금은 시모 안계셔서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정말 힘들었음ㅎㅎㅎ 1시간 전
	익인215 내년결혼?... 뭔상관인데 ㅠ 1시간 전
	익인216 ?아니 뭔 같은 날도 아니고 내년인데 왜 못 가ㅋㅋㅋㅋ 당연 손절임 1시간 전
	익인217 결혼 일이주 전이거나 혼전임신한거 아닌 이상 손절 1시간 전
	익인218 결혼식이 같은 달에 있거나 임신중이면 이해가능. 그거 아니면 솔직히 정 다 떨어져서 나도 결혼식은 축의금만 보내고 점점 멀어질듯 1시간 전
	익인219 걍 손절함 1시간 전 익인219 그런 이유로 못 올거면 그런 이유로 친구 잃어도 할 말 없어야지 1시간 전
	익인220 임신한거면 조심하는 거 이해됨 근데 내년 결혼이면 못해도 두 달 이상 남은건데 걍 안가고 싶어서 핑계대는 거지 나라면 조의금 돌려주고 손절함 1시간 전
	익인221 아니 곧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상 당한 것도 아니고 어이없네 근데 손절까진 아니고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 너도 걔가 한 만큼만 하면 돼 1시간 전
	익인222 내년이면상관없는데 ㅋㅋㅋ 손절해야지 1시간 전
	익인223 난 지금 임신 중인데 위험한 상태만 아니라면 친한친구 모친상 생기면 무조건 감. 나 같아도 손절침; 1시간 전
	익인224 조모상도 아니고 모친상인데….. 선 넘음 1시간 전
	익인225 손절 1시간 전
	익인226 내일 일주일 담달도 아니고 내년인데?; 에바 1시간 전
	익인227 임신이면 나부터 말리겠지만 결혼 앞뒀다고 안 오는 건 빈정 상하는데...? 그렇다고 결혼을 코앞에 둔 것도 아니고 못 올 이유가 뭐야 1시간 전
	익인228 모친상인데ㅋㅋㅋ 손절 1시간 전 익인228 우리 엄마 부정한 귀신 취급한 것 같잖아 1시간 전
	익인229 ....? 1시간 전
	익인230 ㅇㅇ손절감 결혼식 핑계로 모친상 안 오는건 선 넘지 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230 양가 부모가 말려서 안 갔다는 것도 말도 안됨 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성인인데 그정도 자아도 없으세요? 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231 손절... 1시간 전
	익인232 아니 뭔 이건 손절급⋯ 모친상인데ㅜ 1시간 전
	익인233 손절해야지 1시간 전
	익인234 ㅇㅇ완전 손절감이지 1시간 전
	익인235 손절각 1시간 전
	익인236 나라면 무조건 감... 결혼인데 뭔 상관? 친한 친구면 3일 내내 있을 수도 있음... 임신 중이면 장례식장 앞까지 가서 얼굴 보고 인사하고라도 올 거임 1시간 전
	익인237 아니 내년이면 좀 1시간 전
	익인238 ㅋㅋㅋㅋㅋ내년??? 웃기고 자빠졌네 1시간 전
	익인239 응.??? 내년에 결혼하는거랑 뭔상관임 1시간 전
	익인240 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절함 1시간 전
	익인241 난 솔직히 그거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음… 좋은 날 좋게 맞이하려면 그 전에 여러 사람들이랑 잘 지내고 덕 쌓아두고 이게 맞다고 생각함 이상한 미신보다 관계 돈독하게 만들어두는 게 낫지 나라면 경조사 더 잘챙기게 될 것 같은데 1시간 전
	익인242 ㄹㅇ 손절 1시간 전
	익인243 조의금 백단위로 주면 ㄱㅊ 1시간 전
	익인244 모친상인데 당장 며칠 뒤에 결혼도 아니고 내년인데 안온다고???? ㄹㅇ 이해 못하겠다… 1시간 전
	익인245 근데 친한친구가 정말 급한 일이 있어서 우리엄마 장례식 못온다고 하면 손절할 사람 없는데.. 왜 굳이 솔직하게 다 말한거지.... 1시간 전
	익인246 조모상도 아니고 모친상인데 그러는거면 손절사유 1시간 전
	익인247 며칠 뒤라 너무 바쁜 거면 몰라도 내년인데 왜 못옴...? 59분 전
	익인248 응 그냥 보지말자는거지 58분 전
	익인249 이번달 안에 결혼이면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ㅋ 그냥 너도 그 친구 부모님 죽으면 돈만 보내 58분 전
	익인250 내년이 얼마나 내년인데? 막 8~10달 이렇게 남은거면 에바같은데 2~3달 남은거면 난 이해는 할거같아 그런 경우엔 어른들이 먼저 오지말라고하시더라고 미신이긴해도 많이 믿으시니까.. 물론 난 미신 안믿어서 갈듯 51분 전
	익인251 무조건 손절 51분 전
	익인252 난 솔직히 장례식 해본 입장에서 와준사람이 너무 고맙지 안 온다고 원망스럽지 않음 조의금까지 보냈으니 오히려 고마운쪽이지 근데 그런 미신 이기고 올 정도로 신경쓰는 친구는 아니라는거니 나도 딱 그정도로만 생각하면될듯 48분 전
	익인253 조의금 줬으면 됐지 손절까지 갈 상황은 아님 각자 사정이 있으니 47분 전
	익인254 조의금도 보내줬고 이해가는데 우리집도 언니 결혼날자잡고 몇개월 전부터 장례식장 안갔음 40분 전
	익인255 이해는 감 결혼 전엔 진짜 조심하는게 즇겠다를 직접 본 적이 있긴해서,,, 그치만 몇 개월 뒤듀 아니고 내년은 서운할 수도 있긴 하겠다 43분 전
	익인256 임신도 아니고 얼마뒤도 아니고 내년..? 오반데 42분 전
	익인257 손절 41분 전
	익인258 응 고민할 것도 없이 손절임 40분 전
	익인259 내년 언제? 내년 1월이면 조금 그럴거같기도 한데 만약 내 절친이면 결혼이고 뭐고 갈듯...잠깐이라도 들를수있잖아... 39분 전
	익인260 손절 39분 전
	익인261 내년 결혼인데 왜 안가지.... 경사는 돈만 보내더라도 조사는 꼭 참석하라고 배웠는데... 29분 전
	익인262 난... 진짜...서운하고.... 그냥... 맘속으로 이정도까지였구나 하고 나도 결혼식 안갈듯.... 아예 뭐 연끊고 손절까지는 몰겠어 그냥 세상에 존재하는 친했던애 정도로...ㅎ...ㅜ 27분 전
	익인263 손절 25분 전 익인263 미신에 친구를 버렸네 25분 전
	익인264 임신한 것도 아니고 당장 다음 달인 것도 아닌데 내년이면 대체 왜..? 23분 전
	익인265 내년 1,2월 정도면 서운해도 머리로는 이해 됨... 나도 처음에는 이해 못했는데 사촌오빠 보고 알았음... 우리 친할머니 장례식장에 결혼식 6개월 앞둔 사촌 오빠 아예 장례식 참석 안함 고모만 참석했고 고모부도 참석 안했음 그런데도 어른들은 다 이해하시더라 그럴 수 있다고... 윗댓말대로 중장년층은 그런거에 예민하고 그러니까 머리로는 이해해줄 듯... 대신 다음에 어떻게 할지에 대해 볼것 같오.. 22분 전
	익인267 근데 솔직히 나라면 결혼준비 잘 하구~ 하고 말어 별로 화 안 남 ㅋㅋㅋㅋ 21분 전 익인267 걍 지금 내 친한 친구들이라 생각했을때 얘네들은 안 오고 조의금을 안 낸다고 해도 진짜로 안 서운함... 머,, 애매~ 한 친구들이면 얘는 왜 쓸데없는 말을 하는거지? 걍 못간다 하면 되는걸.. 하긴 할듯 16분 전
	익인266 근데 앞댓말처럼 주위에서 말렸을 가능성이 높음 21분 전
	익인268 미쳤네 19분 전 익인268 이런 미신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18분 전
	익인269 이번달이나 다음달 정도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내년이면... 18분 전
	익인270 당연히 15분 전
	익인271 당일이면 ㅇㅈ 13분 전
	익인272 내년 언젠데? 내년 6월 뒤면 이해가 안가고 내년 1~3월이면 이해는가 12분 전
	익인273 손절해야지 12분 전
	익인274 임신이면 이해하겠는데 결혼이면 손절함 12분 전
	익인275 아니 내일도 아니고 다음주도 아니고 내년?? 11분 전
	익인276 읭 임신도 아니고 내년 결혼인데 왜 안 가 개별로 8분 전
	익인277 와.. 결혼식 한달 남은거면 인정 그거 외에는 너무 그렇다 6분 전
	익인278 그냥....ㅋㅋㅋ 그 마인드가 너무 신기하고 앞으로 얼굴 볼 일 없을듯 당연히 결혼식도 안가고 5분 전
	익인279 그놈의 미신... 손절이지.. 4분 전
	익인280 내년? 뭐야... 별로임 4분 전
	익인281 모친상인데 가야지 일주일 남았어도 간다 3분 전
	익인282 ㅇㅇ 완전 임신해서 찜찜하다는건 이해되는데 결혼은 이해 안됨; 결혼 일주일전이여도 와야된다고 생각.. 3분 전
	익인283 아니 아니... 할말을 잃었다 손절이지 이건 ㅋㅋ... 3분 전
	익인284 결혼이 내년몇월인데? 2분 전
	익인285 내일이라고 보고 못올만 하지... 이랬는데 내년??? 손절해야지 1분 전
	익인286 임신도 아니고 고작 결혼이면.. 난 손절 1분 전
	익인287 모친상.......................... 난 손절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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