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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엄마랑 다투게 된 경위도 진짜 말이 안나옴
연휴에 놀이터가 너무 시끄러워서 아들이 짜증난다고 했더니 어머니가 가끔 있는 연휴에 그럴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대화했는데 아들이 못 참고 경찰에 신고했나봄
그래서 어머니가 왜 배려는 안하고 권리만 주장하냐고 했더니 격분해가지고 흉기 갖고 와서 어머니 살해했대...
진짜... 이거 인간 맞냐..... 진짜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