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올초까지만 해도 매월 14일 정도였으면 12일, 9일, 4일 이렇게 빨라지더니 이번엔 10월 26일에 했어.. 이거 문제있는 거야?


 
익인1
신경쓰이면 가봐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24 13:3059390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59 9:4051561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276 15:3939117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83 9:5235690 1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89 10:4033914 0
커플 목도리 어떻게 살까.. 20:51 15 0
26살 여름에 졸업할 것 같은데 5 20:51 22 0
살면서 저렇게 탐욕스러운 돼지같은 상 처음봄 20:50 34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은 짝사랑 제일 길게해본 기간이 얼마야?2 20:50 127 0
자차로 왕복 약 5시간 vs 기차 왕복 약6시간 30분 2 20:50 12 0
질문완룡2 20:50 18 0
영어주의) 이거 약간 사람에 대한 코멘트 같은 건데 어때?2 20:50 16 0
이제 러닝 5km 이지이지해 20:50 18 0
픽서 뭐가 더ㅜ좋아? 20:50 19 0
얘들아 공항에1 20:50 16 0
하 요양병원에서 소변줄검사가 뭬야?? 20:50 15 0
매몰쌍수한지 6개월 지났는데 간지러워 20:50 9 0
모솔이 뭐 큰 특별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는 것도 웃김1 20:50 30 0
나만 오늘 패딩 입엇냐4 20:50 125 0
홈트 해야 하는데 그 후에 씻을 자신이 없어,,,2 20:49 21 0
163에 48이면 근육 없어도 말라보이겠지??1 20:49 22 0
02년생 연봉 3600 1년 계약 어때…6 20:48 146 0
코로나때 결혼해서 돈 많이 아끼긴한거같아1 20:48 25 0
아니 건대 입구역 6번출구 못찾아서 ㅠ4 20:48 16 0
패딩 손세탁해본적 있어? 20:48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3:52 ~ 11/5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