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몇 퍼일 때 자기 몸이 가장 예뻤니 나는 20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46 8:1618443 0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169 9:0111779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165 10:256737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4611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06 11:014695 0
간호학과 익들..제발 간호과정도와줄익ㅜㅜㅜㅜㅜ2 11.05 20:46 31 0
요즘 자켓 입고 다니는 익들아 11.05 20:46 42 0
소시오패스같은 사람이 다시 갱생되는 거 가능하다고 생각해?2 11.05 20:46 22 0
수부지 정샘물 스킨누더 여기서 뭐 써야 해?1 11.05 20:46 28 0
솔직히 술 못마셔서 인간관계 개 좁아짐 11.05 20:45 30 0
s가 34... m이 36... 내 허리는 35... 뭐 사지?!5 11.05 20:45 133 0
오늘 뭔가 전반적으로 이상한 날이네…1 11.05 20:45 28 0
아니 오늘 개추워 11.05 20:45 19 0
하이라이터 미쳤다5 11.05 20:45 25 0
아파트 날림공사때문에 입주청소 미뤄짐 허씨.. 11.05 20:45 12 0
생동성 실험 왔는데 탈주 마렵다 하 ㅋㅋㅋㅋㅋ24 11.05 20:44 903 0
여행을 인스타용 사진찍으러 가는거같아서 우울하다...4 11.05 20:44 205 0
남익인데 생리할거같다는 느낌은 머야…?39 11.05 20:44 173 0
스벅 골든 캐모마일 릴렉서 먹어본 사람 11.05 20:44 42 0
이성 사랑방 매일 보고싶어하는 애인 ..3 11.05 20:44 93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있는데 염탐도 안하고 볼 수 있는것도 없는 둥들 있니?3 11.05 20:43 140 0
익들 애인상대로 절대 안만나는 포인트뭐있어? 2 11.05 20:43 29 0
나이키온라인 구매해보고 반품해본사람5 11.05 20:43 13 0
모솔이면 왜 찐따라고 생각할까43 11.05 20:43 535 0
26~29살 익들 주위에 차 뽑은 사람 많아?7 11.05 20:43 2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