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맛있어서 자꾸 배고프면 닭가슴살먹음

너무맛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453 13:3046641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03 9:4040396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225 15:3925357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51 9:5224669 1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87 10:4027867 0
자기중심적인 인간들 짜증난다 21:49 1 0
요즘 눈썹탈색 왜 유행이지 21:48 1 0
이성 사랑방/ 내가 회사 동료 짝사랑 중인데 21:48 1 0
너네 이런 그림 선물받으면 어떨 거 같음? 21:48 1 0
원래 직장인들 .. 거의 굶으면서 일하니? 21:48 1 0
58kg에서 90kg까지 쪘는데 21:48 1 0
대한민국 건강보험 최고다 21:48 1 0
제주도 십년만에 첨가는데 김포공항 몇시간전에 도착해야해..? 21:48 2 0
엄빠 곧 일본 가는데 뭐 사다달라구 할까! 21:48 4 0
자취하는 직장인들아1 21:48 3 0
7분짜리 발표대본 a4 2장 얼마만에 외움? 21:47 3 0
근데 진짜 궁금한건데 20 중반 넘어서 모솔일 수가 있어??? 21:47 6 0
갤탭 자성없는 케이스 쓰는 익 있으까? 21:47 2 0
오늘도 후회를 너무 많이함 그냥 매일매일 후회함 21:47 9 0
잠 좀 잘 자고싶다 21:47 4 0
병실인데 너무심심해 21:47 6 0
모솔플 핫한 와중에 궁금한거 21:47 16 0
모쏠 욕하는 애들이 더 웃김 ㅋㅋㅋㅋㅋ1 21:47 8 0
이성 사랑방 진짜 솔직히 애인 외모 잘생겼다/예쁘다고 생각 안하는 익들아1 21:47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방금 성매매업소남 쓰레기랑 헤어졌다 ~ 축하해주라!! 21:47 1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1:46 ~ 11/5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