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만 잔인해도 못보고 못읽고 울렁거리고 머리아퍼
벌레도 그렇고 뭐 더러운 것도 그렇고
장기도 너무 무섭고 장기가 뭐 어떻게 되는 거 너무 토나옴(단순질병도...)
뭐 그래서 치질 이런 것도 너무 끔찍하게 무섭고 토할 것 같음.
손발톱이상도 너무 토나오고 피가 나는 것도 진짜 너무 싫어해서 전에 방광염한번 걸렸을 때 피나온 거보고 역겨워서 토함 ㅋㅋ ㅜㅜ
이런 나 너무 싫다 어릴 땐 엄마가 참 이해안갔는데 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