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난 고딩 때 반 친구들이 인스티즈 인스티즈 하도 얘기해서 궁금해서 들어갔다가 정보 얻고 싶어서 가입함


 
익인1
친구가 해보라 그래서 ㅋㅋㅋ 웃긴 글이나 정보 얻어가는 용으로 쓰게 됐어
어제
익인2
미인박명
어제
익인3
중2때 친했던 친구랑 같이 시작함ㅋㅋㅋㅋ 근데 그 친구랑 지금 연락도 안한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366 16:3327635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05 9:4240262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47 8:27591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21 10:0334304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58 14:4223852 0
방탈출알바 해본익??ㅠㅠㅠ3 11.05 22:12 19 0
이성 사랑방 Istp들 자기가 관심있는 사람이 7 11.05 22:12 154 0
20살 때 대학 입학한지 얼마 안 됐을 때2 11.05 22:12 23 0
이번 주말에 니트 하나만 입으면 추울까?1 11.05 22:12 24 0
미국 대선 결과 언제나와? 11.05 22:12 16 0
1학년 강의인데 수강하는 사람 대부분이 고학년인 강의... ㅎ 11.05 22:12 36 0
남들 다 하는 이별인데 유독 힘들어하고 못이겨내는 사람3 11.05 22:12 30 0
피크민 새 폰 샀는데 깔아도 ㄱㅊ을까? 11.05 22:12 77 0
미 대선이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줄지도🥲5 11.05 22:12 231 0
근데 나도 아직 모솔인데ㅋㅋㅋ 11.05 22:11 106 0
백수익들 얼마나 백수생활하구 있어5 11.05 22:11 57 0
폰케 색 봐줄이쁘니6 11.05 22:11 47 0
식단 잘 아는 친구들아 나 좀 도와줘 11.05 22:11 12 0
요시다포터 이거 숄더백 아는사람!! 급해 ㅜㅜ 11.05 22:11 28 0
어떻게 발바닥이 엄지손가락만함.. 11.05 22:11 17 0
수학을 못해서 살 가치를 못느끼겠어22 11.05 22:11 18 0
춘천갈까 강릉갈까! 1박2일 11.05 22:10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고마워 할 줄 아는 애인 만나니까 자꾸 뭔가 해주고싶네2 11.05 22:10 137 0
내가 얼마 전에 탄 버스 기사님하고 반대편에 오는 기사님하고 부부인가봐1 11.05 22:10 55 0
아아아앙 회피형 진짜 짜증나 11.05 22:10 5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